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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투자] 독서후기 #25-4-3 현명한 이타주의자 / 슈테판 클라인

25.04.25

현명한 이타주의자 독서 후기

 

25.04.14 에이스 1반 적적한투자

 

[본 것 / 깨달은 것]

 

[1부: 당신과 나 사이]

 

[1장]  우리는 모두 이타주의자

 

27. 불확실한 행동의 동기를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건 별 의미가 없다. 그보다는 각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관찰하는 편이 더 옳다. 모든 행동에는 비용이 들고, 반대로 수익이 나기도 한다. 누가 비용을 지불하고 누가 수익을 취하는지의 문제에서 한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동했는지 이타적으로 행동했는지가 곧바로 드러난다.

 

43. 많은 동물은 '사회적 본능'을 타고 나기 때문에 집단을 찾고 집단 구성원에게 호감을 느낀다. 특히 정신력이 고도로 발달한 인간 같은 생명체의 경우 이런 본능은 '불가피하게도 타고난 정의감과 도덕심으로 발전한다. 바로 그 때문에 세대를 거듭해도 이타적 행동은 사라지지 않는다. 타고난 협력의 성향이 인간들에게 이따금 이타적 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 깨달은점

 

우선, 책의 시작에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면서 모호한 부분을 거두어 주고 시작했습니다. 의도가 명확히 선하게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그 안에서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가 된다면, 우선은 이타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다고 정의를 해준 부분이 명확하였습니다. 

 

평소 나쁜 의도, 추후 상대방에게 어떤 대가를 바라고 행동을 할지라도, 선하지는 않을지언정, 그 행동이 이타적인 행동으로 정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으며, 더 나아가 그 다음 행동들 상대방이 정말 대가를 줄지 안 줄지 모르기에 그 뒤의 관계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관계가 될지 아닐지는 다음에 다루어야할 내용임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유전학적으로, 이타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배경에는 사람이 사회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 집단 구성원에서 살아갈 확률이 높기에 혼자 살아가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초속이 되는 것이 이타주의이기에 본능적으로 이타적인 행동들을 한다는 것을,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행동들로 주변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강조해주어서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장]  돕고 사는 삶이 어려운 이유

 

60. 상대가 한 번 배신할 때는 참았다가 두 번 배신하면 그 땐 역습을 가하는 전략 이 더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중략) 참을성이 많은 '팃포탯'은 그런 실수의 빈도를 줄인다.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횟수가 많아지기는 하지만 실수의 빈도가 줄어든다. 는 수익에 비하면 그 정도는 괜찮은 비용이다.

 

66. ‘호혜적 이타주의'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이론은 부정확함에도 널리 통용되고 있다. 경기 자가 사심 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훗날 자신의 자선에 대해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주는 사람은 감사의 마음에서 그렇게 하고, 받는 사람은 타인의 기여에 보답하는 사례를 한다.

 

※ 깨달은점

 

‘선의는 왜, 오래가지 않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며, ‘받은 대로 돌려주는 방식’이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고 행동을 한다. 그러기에 상대방이 나에게 호의를 베풀면, 나도 호의가 돌아가지만 반대로 호의를 베풀지 않으면 다시 호의가 돌아가지 않게 된다. 그러기에 선의가 빠르게 끊겨버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혜로운 경우에는 ‘참을성 있는 팃폿탯’으로 행동한다. 상대가 한 번 배신할 때는 참았다가 두 번 배신하면 그 땐 역습을 가하는 전략이다. 이는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고, 내가 착각을 할 수 도 있는 것에대해 실수 할 수 있는 여지를 줄여준다. 실수가 줄어들기에 관계가 끊어질 확률도 현저히 줄어들고, 확실하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 사람들만 관계를 끊어내게 되므로 내 주변에 신뢰를 지킬 수 있는 바운더리가 더 넓어진다. 

 

실제 경험을 돌아보았을 때도, 내가 준 것에 대해 상대방이 다시 돌려주지 않더라도, 내가 한번 더 줄 경우 오히려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더 크게 돌아오며, 본인이 호의를 한번 놓쳤음에도 내가 다시 호의로 다가갔을 때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기에 더 큰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다.

 

[3장] 신뢰의 숨겨진 힘

 

76. 전통적 게임 이론의 바깥 범주에 있는 그 지침은 바로 신뢰다. 신뢰를 통해 인간은 '네가 나한테 하는 대로 나도 너한테 한다'는 순수 이성의 규칙을 뛰어넘는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줄 때는 그가 훗날 감사의 마음을 표할 것이라 희 망을 품지만 상대에게 빚을 갚으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대 가를 주지 않는다고 벌을 내릴 수도 없다. 믿는 자는 자신을 내던진다.

 

83. 보상 시스템은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각인된 과거의 경험을 따르기 때문에 이득이 예상되면 더 강력하게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 인생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며, 또 대부분의 경우 얼른 고민을 끝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논리보다 경험을 더 선호하며,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할 지라도 과거에 잘 받아들였던 방법 쪽으로 기운다. 신뢰는 지극히 단순하게도 이런 실용적 태도의 산물인 것이다.

 

98. 인간은 매 순간 최고의 이득만 추구하는 존 재가 아니다. 관계를 위해서는 때로 손해도 감수해야 성공 할 수 있다.

 

※ 깨달은점

 

‘신뢰’의 개념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챕터였다. 상대방이 나를 믿게 한다. 나를 위해서 행동하게 한다라고만 생각했지, 실제로 그렇게 상대방이 나를 대하도록 만들기 위해, 그 초속이 어떻게 쌓이는지에 대해서는 전혀생각을 못해본 부분이었기에 더 충격적이었다. 

 

실제 사람들의 행동에는 논리보다 경험이더 우선적으로 직관적으로 반응하기에, 그 사람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바탕, 그 사람에게 과거에 주었던 나의 호의, 선의가 바탕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나를 위해 내가 예상하고 바라는대로 움직여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쌓인다면, 내가 관계를 위해 미리 손해를 계속해서 감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이 될지, 미리 쌓아둔 신뢰라는 감정, 기반이 나에게 얼마나 크게 돌아올 수 있을지 상상해볼 수 있었다. 

 

[4장]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방법

 

104. 신뢰는 상대를 이 해하는 사람만이 얻고, 상대를 이해하자면 상대의 마음을 이성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사회지능은 이성보다는 정서적으로 상대의 처지가 되어볼 수 있는 능력이다.

 

113. 감정이입의 의미는 명확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수월하 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의식적 사고가 이리저리 우회하 면서 길을 잘못 드는 지점에서 감정이입은 타인의 내면세계 와 직통하는 통로를 만든다.

 

121. 감정이입과 입장 바꿔 생각하기기가 전혀 별개 인 건 아니다. 이 둘은 서로를 보충한다. 감정이입은 타인의 내면에 대한 보다 빠르고 보다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입장 바꿔 생각하기는 감정이입이 보지 못하는 측면을 보여 준다. 공감(주변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보는 능력)은 그 둘의 합성인 것이다.

 

128. 공감하는 뇌가 주도권을 잡으면 사적인 의도의 자리에 공동의 목표가 들어선다. 한쪽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양쪽 사이에서 양쪽을 결합시키는 관심사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너'와 '나'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우리의 느낌과 생각이 살 짝 융합된다. 우리는 타인에게서 자신을 보며 세상을 그의 눈으로 보지만 자신의 시각은 유지한다.

 

※ 깨달은점

 

‘공감’ 이라는 말이 감정이입과 입장바꿔 생각해보기의 합성이라는 관점이 굉장히 놀라웠다. 감정이입을 통하여 나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며 어떤 마음일까 고려하는 ‘나의 입장’과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완전히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내가 보는 것과 상대방이 보는 것이 합쳐진 것이 ‘공감’이라는 것이 놀라운 관점이다. 

한쪽의 관심사가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관심사가 합쳐지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한 두가지 관점이 동시에 결합하면서, 나와 너라는 경계가 허물어지고, 나와 타인이 하나의 협력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5장] 사랑하면 착해진다. 

 

148. 인간이 인색하고 탐욕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공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두려워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에서 탐욕스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너그러운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적다.

두려움을 해소하는 옥시토신의 작용을 알고 나면 이런 맥락이 이해가 된다. 이 호르몬은 타인의 관점을 보다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들기 때문에 두려움 해소 효과가 클 것이다.

 

158.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항상 손익 계산을 하면 남에게 이용당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인간은 관계의 결산을 미리 예상하기에는 너무 속내를 알 수 없는 존재다.

 

160. 우리 조상들이 다른 동물에 비해 큰 뇌를 갖게 된 이유는 다른 동물들이 결코 할 수 없는 나누고 협력하는 능력 때문일 것이다. 그러자면 자신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고 세상을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타인처럼 느껴야 한다. 이타심이 비로소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 깨달은점

 

호르몬 옥시토신 분배되면 두려움이 적어지고, 상대방에 대해서 너그러워지고, 상대방의 관점에 대해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능력이 올라간다. 즉, 옥시토신 분배가 잘 되는 사람들이 공감을 잘 하고 이타적이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이용 당할 것이 두려워서, 손해보기가 두려워서, 나중에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하지 않는다면 이타적이지 않게 된다면, 장기적인 성공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손익 계산은 굉장히 복잡하기에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일단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2부: 당신과 나 사이]

 

[6장] 인간이 거둔 최고의 수확, 협력

 

183. 사회지능만큼은 어린아이들이 침팬지와 오랑우탄을 능가했다. 침팬지와 오랑우탄이 풀지 못한 문제를 인간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풀 수 있는 건 오로지 이들이 상대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 며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0.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집단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모든 차원에서 연대가 필요했다. 다른 가족보다 잘 뭉치는 가족이 더 많은 자손을 남겼다. 이웃의 신뢰를 얻은 씨족이 자신들에게 부족한 것을 교환할 수 있었다. 각 씨족들이 전 체를 위해 개별 이익을 포기한 부족이 내분에 힘을 덜 낭비했다.

반대로 각자가 자기 잇속부터 챙기는 집단은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집단의 상당수가 목숨을 잃으면 남은 숫자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집단 자체의 생존율이 매우 낮아진다. 그러니 남은 집단마저 사라지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었다.

 

 

[7장] 착한 사람들의 보호막

 

216. 우리는 제한을 두고 이타심을 연습한다. 우리는 조건부 이타주의자다.

 

222. 처벌은 사람들을 제제하므로 다수의 조건부 이타주의자 들이 규칙을 준수하도록 이끌 강력한 동인이 된다.

 

224. 사람들은 조건부 이타주의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이타적 행동의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이 한 집단을 협력으로 이끌 수도, 각자의 길로 흩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228. 누구도 개인적으로 득을 보지 않았다.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는 감사의 마음에서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229. 돈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돈은 공동체의 규칙을 바꾼다. 돈이 오고 가는 곳의 사람들은 다른 구성원들도 무보수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자발적 협 력이 사라진다

 

※ 깨달은점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건부 이타주의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이타적 행동을 결정할 수 밖에 없다. 모두가 이타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한 명이 그것을 무너뜨러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집단이 크면 클수록 더 조심스럽게 집단을 구성하고 다루어야 한다.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서 한 집단들이 더욱더 성장의 축을 가지고 성장할 수도 있으며, 각자가 다 흩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한명한명이 그러기에 더더욱 사소한 것부터 그 중심을 잘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사소한 것들이 그 사람의 태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최근 보았던 영상에서도,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부터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은 것이 생각난다. 

 

 

[8장] 이타주의자는 관계에서 자란다. 

 

251. 규범은 공동체가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규칙이다. 그 규칙을 따르는 자에겐 상이 돌아오고 규칙을 위반하는 자에겐 벌이 내린다.

 

256. 폭력이 없어도 규범의 진화는 이루어진다. 첫째, 사회는 서로서로 배운다. 한 집단에서 협력과 나눔의 규칙 이 자리를 잡으면 그 규칙은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전파된 다. 둘째, 번성하는 공동체는 시대를 막론하고 매력을 발산한다. 그리고 일단 그 공동체의 일원이 되면 그곳의 게임 규 칙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 규범을 따르게 되고, 반대로 소용없는 규범은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 깨달은점

저자도 그러한 이타주의적인 환경을 더 조심스럽게 다루기 위해, 착한 사람들에 대해 보호를 해주기 위해서 “보호막”이라는 이름으로 규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너나위멘토님이 <월부학교 학생들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 를 주셨는데, 이러한 이유로 더 견고한 환경 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셨을 거라고 생각된다. 

1. 학교에 대한 존중을 품고, 아낌없는 도움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성과를 낸다. 

2. 받은 것 이상으로 주변에 베푼다는 마음으로 주변을 밝힌다 다짐한다. 

3. 3개월 간 내가 스쳐간 사람들의 성장, 성과를 위해 둘째를 증명한다. 

 

 

[9장] 이타심의 두 얼굴

 

263. 그렇다면 증오심, 복수심, 전쟁은 이타심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일까? 예로부터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을 단합시키기 위해 타 민족과의 갈등을 부추겼다.

협력이 대립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타심의 본성 때문이 다. 이타주의자는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린다. 잘못된 사람에게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자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아남으려면 희생을 불균등하게 나누어주는 수밖에 없다.

 

※ 깨달은점

이 챕터가 조금 새롭게 다가왔다. 이타심이라는 것은 집단간의 경쟁이 있을 때 집단 내에서 더 견고해지고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했다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른 집단에 대한 경쟁의 감정이 더욱 더 커지고 증오심, 복수심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면..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케이스들에 대해서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과거의 일일 뿐.. 현재에서는 이타심이라는 것의 장점들을 더 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집단 이기주의로 그들만의 리그로 발전시키는 것은 오히려 지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10장] 이기심 버리기 연습

 

302. 고대의 현자들은 입을 모아 도덕을 설교하는 건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다. 이웃 사랑은 실천을 통해 배우는 것이며, 내면의 자세는 아주 서서히 형성되는 법이다. 

 

303.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아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의 상상력이 출신과 관계없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조건을 마련할 것이다. 실제로 상대의 입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집단인지 묻지 않는다. 도덕은 타고난 공감의 능력을 활용하며 그것을 더 높은 차원, 의식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11장] 미래는 이타주의자의 것이다.

 

346. 타인에 대한 관심이 익숙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선행의 마음은 자전거 타기처럼 몸에 자연스 럽게 붙을 때까지 연습이 필요하다. 시간이 흐르면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고, 나누는 요기와 더불어 자유의 느낌이 피어날 것이다. 여행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자신의 자비심을 시험해보라. 잃을 것은 없어도 얻을 것은 많다. 이타심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 깨달은점

같은 이타주의라고 할지라도, 지난 세대에서는 자기 세력간의 아티심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다른 경쟁을 만들어냈던 것에 비해 21세기는 그러한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 이타주의를 통해 협력하고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타주의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극단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나’와 ‘너’의 관점을 넘어서 ‘공동체’라는 관점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월부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서 더 커져가는 시점과 국면에서, 정말로.. 2부의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그 의미와 긍정적/부정적 측면 모두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느낀 점]

 

이타주의자가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앞서 간 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논리적으로 풀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읽어보았던 ‘기브 앤 테이크’ 책에서 말해주었던 호구가 되는 기버와 성공하는 기버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호구의 기버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전 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인 팃폿탯 전략이 유효하지만, ‘참을성 있는 팃폿탯’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한 사람에게 한번씩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얼마나 더 유효한 전략인지에 대해서 풀어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람인지라.. 양방향에서 분히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한번의 버퍼를 준다는 관점이 신뢰를 더 견고히 쌓을 수 있는 초석이 된다는 점이 굉장히 뜻 깊게 다가왔습니다. 

 

흥미롭게 다가왔던 부분은 ‘신뢰’라는 개념에 대해서 저자는 굉장히 깊게 들어가서 다루어 주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에서 베풀었던 호의들이 쌓이고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기억들을 심어주는 것에서부터 그 사람이 본능적으로 행동을 할 때 나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행동을 하게 만들어주는 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신뢰라는 것은 내가 먼저 베푸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며, 상대방에게 돌아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감정이입과, 상대방 그 자체가 되어서 바라보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기 두 가지의 개념이 합쳐져서 ‘공감’이 되는 것이므로 정말 ‘나’와 ‘타인’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타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공감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의미를 얕게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타주의적인 집단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들부터 각자의 구성원이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나아가 그것들을 잘 지킬 수 밖에 없도록 만들기 위해 왜 ‘규범’이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OT에서 너나위님께서 월부학교의 학칙, 규범, 학생에 대한 정의를 해주시면서, 어떻게 학교를 바라보고, 만들어주신 환경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 참을 성 있는 팃폿탯.

 

인간은 관계는 매우 복잡하기 떄문에 손익계산을 할 수 없음을, 관계에 대해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때로 손해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으며, 이러한 것들에 대한 행동을 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참을성 있는 팃폿탯’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베푼 호의에 대해서 상대방이 반응을 하지 않더라도, 실수을 수 있음을, 내가 인지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여서 한번의, 두번의 기회를 더 줄 수 있는 너그러움, 태도를 갖추어야 겠습니다. 

 

  • 공감의 개념 꼭 적용해보기

 

공감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감정일지에 대해서 나의 입장에서 고려해보는 것과 더불어, 정말 그 사람의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일지까지 고민해보면서,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허물어보는 자세를 취해보아야겠습니다. 상대방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런 행동을 취했을 때 상대방이 진정으로 좋아해줄까? 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아야겠습니다. 

 

 

[논의할 점]

 

60. 상대가 한 번 배신할 때는 참았다가 두 번 배신하면 그 땐 역습을 가하는 전략이 더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중략) 참을성이 많은 '팃포탯'은 그런 실수의 빈도를 줄인다.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횟수가 많아지기는 하지만 실수의 빈도가 줄어든다. 는 수익에 비하면 그 정도는 괜찮은 비용이다.

 

  • 저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의 원칙보다, 상대가 한 번 배신을 할 때에도 참고 기회를 주며, 그 다음에 다시 배신을 하면 역습을 가하는 전략이 관계, 신뢰에 대한 실수의 빈도를 줄여준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호의를 베풀었던 것에 대해서 오히려 악의로 돌아오는 상황에 대해 너그러워지는 것이 심적으로 힘들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 때 어떠한 생각과 마인드로 참을성 있는 팃포탯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질문]

 

(투자) 

안녕하세요 멘토님, 투자 관련 질문 드릴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질문은 지방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저평가와 공급을 바라보는 비중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전주 시장을 복기해보았을 때, 투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저평가’ 싸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공급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교 평가에 있어서 조금 덜 싸더라도, 공급이 없는 시장에 있어서 리스크를 확연히 줄일 수 있다면 저평가 보다도 오히려 리스크 관점을 조금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저평가:적은투자금:리스크 의 비율을 3:1:1 정도의 관점으로 바라보았는데, 최근에는 1:1:1 정도의 관점으로 비중을 두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러한 매도를 필연적으로 고민해야하는 지방 투자에서는 싸게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급리스크에 대한 비중을 더 많이 올려서 고려를 해도 될지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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