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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서후기_생각중독 [월부학교 봄학기 봄 사랑 벚꽃 말고 게리ㄹ6 🌸 돈죠앙]

25.04.2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생각중독/ 닉 트렌턴 지음

저자 및 출판사 : 갤리온

읽은 날짜 :   25.4.20-4.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불안 #생각과잉 #심리상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책 소개
  2.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을 사는 법>이라는 부제의 생각중독 책. 지난 겨울학기 동료 보통아님으로 부터 선물받은 책이었다. 책 제목을 보고 나 생각 별로 없는데 이게 어떤 도움이 될까? 라고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나서 선물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 개인에게는 크게 해당되지 않는 일이지만, 앞으로 내가 아이도 키워야 하고, 훈의 영역에 위치한 상황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조언을 주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나 스스로는 생각이 별로 없다고는 하지만, 책 안에서 종종 내가 부족하고 개선해야할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동안 스트레스 받으면 자는게 최고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잘 수 없는 상황이 왔을 때, 앞으로 더 그 스트레스들이 잦아질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여러가지 심리학적 기법들을 설명해주어서 도움이 된다.

 

2. 책의 내용

 

28p 사람들은 돈, 일, 가족, 인간관계, 노화 등 스트레스를 주는 삶의 문제들 때문에 불안해한다. 이러한 것들이 불안과 생각 과잉의 원인일까?, 아니면 결과일까? 재정이나 가족 문제로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불안과 생각 과잉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또 어떤 사람은 불안을 느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안에 휩싸인다.

 

31p 사실 생각과잉은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능성을 분석하고 재고하는 틀에 갇힐 뿐이다.

 

33p 유전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피부가 하얘서 햇볕에 더 잘 탈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햇볕에 타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다. 태양에 달려 있다. 마찬가지로 유전자가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불안에 취약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안을 심화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삶 자체다. 다시 말해 유전적 취약성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이 만나 생각 과잉이 발생한다.

 

37p 의도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완화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 발생의 또 다른 요인인 ‘자신의 행동과 태도’로 이어진다.

 

39p 우리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이식에 반응한다. 그리고 이 인식은 행동을 통해 현실화되는데, 궁극적으로 태도와 세계관을 강화할 수 있다.

 

53p 스트레스 해소의 핵심 목표는 생각이 너무 많을 때 우리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다.

54p 사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은 인식과 불안을 구분하는 것이다. 인식은 중립적이고 편안

하고 고요하다. 반면 불안에는 감정이 담겨있고 그 감정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은 단순히 인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불안에 빠져드는 일이 잦다.

 

73p 삶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실제 원인을 파악하고 나면 4A기법을 활용해 조치하거나, 생활 방식을 재정비하거나,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90p 학업량이 같더라도 시간 관리법을 개선하면 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진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같은 일정을 소화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인지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시간관리란 대체로 한 가지 핵심 기술로 요약된다.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107p 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일은 지워버려라! 이런 일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최대한 빨리 무시하고 다른 일로 넘어가되, 앞으로는 이러 일의 발생 빈도를 가급적 줄이려고 해야 한다. 특별한 목적 없는 인터넷 서핑, 쓸떼 없는 텔레비전 시청, 게임, 아무 생각 없이 기웃대느 소셜미디어 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110p 마이크는 자신의 최종 목표를 계속 떠올리며 행동을 선택함으로써 목표에 맞게 삶을 재정비했다. 통제력이 생긴 그는 더 차분해진 기분이었다. 더 적게 일하거나 더 느슨하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전략적으로 일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다.

 

114p 나아갈 길과 자신의 가치가 불명확한 사람은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무력감을 느끼고 불안햊기 쉬운 반면, 자신이 원하는 바와 그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엄처안 도전과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다..

 

123p 결국 하루를 잘 보낸 다느 것은 진정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목표에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에 시간을 최대한 많이 쏟고, 해야만 하는 얕은 업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시간을 덩어리로 할당하면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게 된다. 실제로 업무에 필요한 시간을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166p 인지행동치료의 기본 전제느 내 생각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이는 우리의 인식을 형성해 자신에 대한 믿음과 행동 방식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면 다른 모든 것이 따라온다.

 

166p 실패는 누구나 하는 거야. 실패한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야 라고 생각을 바꾸면, 실패했을 때 약간 실망할 수는 있겠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더 바람직한 생각은 ‘실패는 더 많이 배우고 강해질 소중한 기회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184p 감정은 일어난 일 때문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상황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206p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린 사람과 어떤 도전과 긴장이 닥쳐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사람의 진정한 차이는 무엇일까?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려있다.

 

207p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를 미는 것과 같다… 그 노력을 다른 곳에 기울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는데, 왜 노력을 낭비하는가!.. 스토아학파의 가르침에 따라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며 우아하게 받아들여야 하다. 명심하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중요하게 여길수록 통제력은 떨어진다.

 

211p 생각 없는 행동은 어리석지만, 행동 없는 생각은 불안만 낳을 뿐이다. 올바른 태도를 배운다면 역경과 장애를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

 

213p 하지만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받아들이는 방법도 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문제를 크게 생각하는 동시에 자신의 문제 해결력을 과소평가한다. 작은 흙더미조차 산으로 여기며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자신을 설득한다. 침착한 사람들은 진짜 재난에 직면하더라도 자기 능력과 회복력을 믿고 길을 찾는다.

 

216p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에 집중하면 일의 핵심을 파악하고 궁극적으로 중요한 일을 우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일으 잊어라!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220p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과잉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은 유연성, 집중력, 회복력, 유익한 행동이 특징인 삶의 태도를 습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것에 인식을 집중하자. 즉,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내게 가장 이익이 되는 행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에 집중해야 한다.

 

220p 긍정, 유연성, 희망, 감사, 호기심, 인내심, 자존감, 약간의 유머가 필요하다.

 

 

3. 책의 적용점

 

<4A스트레스 관리법: Avoid, alter, Accept, Adapt >

 

‘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도 일종의 수용이다. 용서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임을 기억하자. 상대방에게 분노하고 그 사람을 비난하는 스트레스와 에너지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행위다.

⇒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피하고, 바꾸고, 받아드리고, 적용하기.

스트레스를 외면하거나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느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을 본다.>

흑백논리사고, 지나친 일반화, 개인화, 내면화와 외면화, 부정적인 것을 선호하고 긍정적인 것을 외며하는 사고, 감정적 추론의 각각에 대한 예들이 좋았다. 내가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생각들이 지나치게 일반화 시키 것은 아닌지, 개인화하지 않도록, 내면화와 외면화 등의 시각으로 치우친 생각들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모든 것들이 생산적이기보다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생각임을 인지하고 의식적으로 피하려는 노력을 해나가야겠다.

 

⇒ 나도 모르게 위와 같은 편협한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해했던 것 같다. 치우친 생각을 하기보다는 균형적이고 건강한 생각으로 상황을 판단하여야 그것이 결국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4.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중독이라는 어감이 살짝 거부감이 있었지만, 막상 책을 읽으면, 심리, 정신의학적으로 많이 풀어져있다.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면서, 현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어서 좋았다. 몇가지 적용하고 싶은 점들을 적용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을 좀 더 현명히 풀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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