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60대가 되시니 왜 이렇게 안 하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시는 걸까요...?
그것도 땅, 오피스텔, 빌라, 상가, 지주택 등등...
유튜브 조금만 검색해도 노후에 하면 큰일나는 것 top3로 오르는 것만 말씀하시니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어요.....
제가 거듭 거듭 말렸고 알았다고는 하시는데
왜 다들 아시죠...?
뭔가 찝찝하게 끝나는 통화
설날에 내려갔을 때 뭔가 터져있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제가 막는다고 막을 수 있을까 싶은 무력감도 있고요 ㅠㅠ
부모님 설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후가 안정적이신 것도 아닌데
어렵게 평생 모으신 걸 날리실까봐 넘 걱정스럽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카미유님.. 제 생각에는 가족 설득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부모님 설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마도 부모님께서 노후에 걱정이 되시기에 그런 것 같아요. 카미유님께서 보시기에도 노후가 안정적이지 않다고 써주셔서요..ㅠㅠㅠ 제 생각에는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을 깊이 공감해드리고 결정하기 전에 꼭 전화해 달라.. 머리를 맞대보자.. 이렇게 말씀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카미유님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투자활동에 걱정이 많으시군요ㅠㅠ 가족이든 친구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최대한 자식들에게 신세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지금이라도 노후준비를 해보려고 하시는 것 아닐까요~? 이런 부분에 공감과 감사를 표하신 후 차분하게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무조건 안된다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부모님께서 고려하는 투자방식이 어떤 점이 위험한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미유님께서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과 카미유님의 부모님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ㅠ 이야기 잘 나누셔서 부모님께도, 카미유님께도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카미유님 안녕하세요 :) 글 읽어가며 공감이 깊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설득한다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특히나 부모님의 경우에는요. 부모님께서 불안해하시는 마음,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하려고 하시는 그 마음을 우선 충분히 들어볼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나름의 계획이 있으실테고요. 다만 염려스러운 부분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들어보고, 카미유님이 공부하고 있는 부분들 말씀 드리면서 너무 조급하게 말고 도울테니, 방법을 찾아보고 찬찬히 준비해보자며 설득해볼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확고해 보이시면 설 전에 내려가서 이야기 나눠도 좋을 것 같구요. 정말 평생 어렵게 모으신 돈이신만큼 지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아요. 부디 잘 이야기 나누셨으면 합니다. 카미유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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