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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책의 핵심내용
정보의 과잉 시대에 먼 미래, 남을 보기보다는 나 스스로에 집중하자
1. 주요 내용
결국 시뮬레이션 과잉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멀티버스처럼 자기 인생을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다면 설렘과 불안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 먼저 온 이들은 지금 이곳을 종착점이라 인식하지만, 새로운 이들은 이곳은 경유지일 뿐
종착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NS 등의 미디어 발달은 정보 과잉 사회로 변화하고 있고 그로 인해 많은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우리는 환희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선택과 행동의 결과에 따라
개개인의 모습은 달라진다.
내가 지금 머물러있는곳은 영원히 있을 곳이 아닌 잠시 머물러 있는 곳임을 알고 지속적으로 나의 목표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하고 새로운 경유지로의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너그러움이 될 것입니다.
100가지 체크리스트에서 몇 개가 어긋나도 괜찬다는 이해, 그리고 누군가의 20점도 훌륭하다는 큰 품의
너그러움이 없다면, 우리는 한 발짝도 못 나서는 상태에 빠져 옴짝달싹 못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들은 게으르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달관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 경쟁과열 사회, 특히나 우리나라의 상황은 위험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실수를 하기를 바라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한 개만 못해도 좌절하는 사람이 많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지금 가져야 할 태도는 약간의 여유와 너그러움일 것 같다.
열심히 한 모두에게 괜찬다고 말할 수 있는 너그러움, 나 역시도 부족하지만 갖추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오히려 실패와 극복의 경험이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소양입니다.
상처와 회복으로부터 얻는 단단한 피부는 더 어려운 역경을 견뎌낼 갑옷이 됩니다.
→ 실패는 두렵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초보자라면, 그리고 나이가 어리다면 많은 실패를 해보고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지금의 경험이 분명 어느 순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시도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쟁이 과잉되는 이유는 초연결을 통해서 정보를 너무 많이 접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모두 모아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화를 추구하다 보면
어는 순간 모두가 같은 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 상호 경쟁의 인플레이션이 격화되면, 우리의 시간과 열정이라는 가치는 폭락합니다.
→ 초연결사회, 남과의 비교를 통해 조금씩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쟁이 과잉된다.
문제는 이런 경쟁을 하면서 비슷한 방향으로 개선을 하면서 모두가 비슷한 뷰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같은 지점, 같은 목표를 보게 되는데 결국 한정된 자원을 많은 사람이 경쟁하게 된다.
경쟁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모두 비슷한 뷰를 가지고 행동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투여할 열정과 시간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모두가 누구나 선망하는 높은 이상만을 좇고자 한다면 그 목표를 이룬 사람들만 바라보면 필연적으로
불행이 다가옵니다.
이는 우리가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해 공감과 연민을 느끼면서도 실제로 본인의 잠재적 위기에
대해서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 최근 젊은 세대들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정보 과부하 속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에 너무 많이 노출되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성공엔 많은 과정이 있지만 그보다는 결과를 쫒게 된다.
그리고 그런 모습만 보고 정작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평범하게 살다가 결국 많은 리스크에 노출된 삶을 살게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사람은 가진 것이 없을 때보다 자신이 갖고 있었던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더 슬퍼집니다.
~ 이제껏 효율성과 최적화를 맹몽적으로 추종하던 현상도 유효기간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 문장이 가장 인상적인 구절이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게 대단한게 아닌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과연 이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게 됬다.
그리고 이런 실패 과정을 다시 겪지 않고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모든 길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길을 선택하는 순간에야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가 선명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어떤 것들을 하지 않을것이지가 더 명확히 보이며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정한 목표, 그 길을 가기 위한 행동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것은 버리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불안감으로 인해 무엇이든 했던 과거의 모습을 돌이키면서 내가 설정한 목표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 우리의 문제는 그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명확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출발점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 메타인지의 중요성, 내가 어떤것이 부족하고 어떤것을 해야할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행동보다는 나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중요하며 나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새 많이 하게된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내가 나아갈 지점은 어디일지,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집중해야겠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사회가 점점 개인화/파편화 되면서 거대한 조직에 속한 나보다는 개개인의 삶이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엔 어디에 속한 누구였지만 지금은 개개인이 AI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일과 삶을 살아갈 환경이 조성됬다.
그렇기에 나에 대해서 잘 알고 남이나 조직보다는 스스로에 집중하면서 살아갈 준비가 필요하다.
책에서 나온것처럼 내가 지금 있는 지점은 종착지가 아닌 경유지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지금 만난 인연 역시 내가 가야할 지점에서 우연히 만난 개개인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그동안 갖기 위해 노력했던 허울과 같은게 막상 가졌을 때 생각보다 별 것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때마다 슬럼프가 오곤 했는데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나와의 대화를 통한 메타인지를 통해 한 개인으로써 사회에 나가
경쟁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이 책에서는 나 개인에게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주로 주고 있다.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데 내가 지금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나와의 대화를 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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