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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훌륭한 코끼리 입니다.
실전 준비반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모님께서 시작하실 때 어려울 수 있다고 먼저 이야기 해주셔서 잔뜩 긴장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잘 따라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투자를 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단계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시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유를 알고 과정을 임하면 어려움이 있고, 헷갈릴 때 덜 흔들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죽이 되듯 밥이 되듯 한다. 해낸다.
결국은 죽도 먹을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먹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도록 초보인 저는 마지막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서 끝을 보겠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죠
지역의 예를 들어 설명을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은 사실 초보인 저는 들어도 아리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해가 되다가고 또 이해가 안되다가도 그랬습니다. 처음이니까 그럴것 같습니다.
강의에 대한 이해도를 따졌을 때 1~10까지 척도에서 3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해도가 3일지라도,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자모님의 이야기 했던 대로 이해도가 10일때 까지 기다리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인 아닌,
3이더라도 행동하면서 10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실전 준비반 모든 강의에서 본질의 대해 계속 설명해주십니다.
머리속에서 강의에서 들은 내용들이 뒤죽박죽 떠다니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부린이기때문에
저에게는 사실 강의 내용이 어렵긴 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도 있고, 조모임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앞으로 시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제가 더 노력 할 시간들이 제가 더 해야 할 목표들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 어렵지만 강의를 듣고,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들은 후 바로 요약하고, 느낀점을 적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생각하고, 적용하며, 바로 후기를 적어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어려운 내용들도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헤매는만큼 내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모님 이야기처럼 저는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을 믿습니다.
나도 자모님 처럼 부캐를 만들자.
→ 저도 극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리스크를 두려워 하고, 새로운 일 도전하는게 어렵고,
사람들과 대화하는것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에 가는 것도 어려워해서 엘리베이터도 잘 안타고
걸어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투자를 위해 월부에서 강의와 조모임을 시작했는데, 조모임에서 인사하기도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다 보니, 어색하고 어려웠던 일들이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더 강력한 부캐를 만들어, 투자와 집에서, 회사에서 파워 업을 해서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보인 나는 전체 과정에 대한 이해를 하고
처음 부터 끝까지 완료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강의에서 알려 준 대로 임장보고서를 채우고 지역의 입지, 단지의 입지
가장 좋은 지역인지, 가장 좋은 단지인지
답을 내릴 수 있게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 알려준 대로 그대로 행한다.
내가 할 수 있을 까 생각하지 않고 알려준 대로 우선 행한다.
벽을 만날 때는 어떻게 문제을 바라 볼지 생각하고 대처한다.
예)외부인을 통제 하는 단지를 임장 해야 할 때
밖에서 동간거리를 보거나, 마지막에 본다.
→ 투자를 할 때 벽과 마주쳤을 때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지 나에게도 적용해보자.
투자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일은 해결 방법을 찾고, 통제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방안을 찾아 본다.
복기 하고, 책이나 강의, 멘토님을 레버리지 한다.
투자하기 좋은곳과 좋은곳을 구별해야 한다.
투자하기 좋은곳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 안에서도 좋은 곳을 알아야 한다.
→ 제가 투자 공부를 한다고 했을 때 친구가 물었습니다. OO 구 어떻게 생각해?
제가 대답을 해주었을 때, 친구는 그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투자 하기 좋은 곳은 투자를 모르는
사람도 다 알고 있습니다.
월부에서 배우는 과정이 가치를 알고, 저평가를 찾고 더 좋은 물건을 나의 상황에 맞게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임장을 통해서 나의 노력을 통해서 변화시키겠습니다.
매물 임장시 밝고 긍정적인 태도 필요하다.
-> 모든것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완전히 이해하는게 아니고 행동을 해봐야 이해가 된다. 틀리더라도 우선 넣어라
잘할려고 하지 말고 우선 완성을 목표로 해라.
→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자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려고 시작할때: 자모님 오늘은 어떤 강의를 해주실건가요?
과제를 할때 : 오늘은 어떤 과제를 재밌게 해볼까
출근 할 때: 오늘은 또 어떤 문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내가 다 해결해야지
퇴근 할 때: 집에 가면 소중한 가족들과 어떻게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까
투자를 재밌게 해보자 마음을 열자. 이왕 하는 거 투자를 인생을 재밌게 하자.
나에게 돈이란
→ 그 동안 나 스스로 살지 못했던 삶에서 진정한 내가 되는 과정속에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가 정한 기준으로, 목표로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삶을 원합니다.
그 안에서 제 삶의 원동력인 저의 가족과 저의 행복이 완성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부를 알기전 내 삶은 남들의 기준과 내가 아닌 타인이 시킨 대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결혼을 제외하면 제가 스스로 선택한 일이 없었습니다.
순응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내가 원해서 노력한 부분들 또한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것도 목표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인생은 항상 물음표 뿐이었습니다. 그동안 물음표와 막막한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표를 정했고, 아직은 어둠속이지만 멀리 희미하게 불빛이 보이고 있습니다.
월부가 돈이 그 어둠속의 불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마흔이 넘었지만 이제라도 저는 저의 인생을 찾아가겠습니다.
댓글
코끼리님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재미를 찾고 길게 지속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달동안 고생많았어요
코끼리님 우린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요 :) 나의 무서운 채찍질 기다리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