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처음 취업하여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명품소비도 해보고, 한정판 신발도 사보고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야 뒤늦게 재태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보면서 가장 크게 깨닳은 점은,
직장생활 만큼이나 재태크가 중요한 부분인데 지금까지 재태크는 항상 뒷전이고, 직장생활 열심히해서 인정받고
승진하고, 이직하고 이런 부분에만 중시하면서 살아왔다는 점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사연과 수강자들을 보면서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열심히 해보자!" 라고 다짐해 봅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될 강의와 조모임이 너무나 기대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지만 앞으로 성장하게 될 저의 앞날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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