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4월25-27일 목실감

-감사

  • 푹 쉬기만 할 수 있는 엄마집에 갈 수 있어서 감사.
  • 역시나 바리바리 반찬 챙겨주는 엄마에게 감사.
  • 미리 어버이날 친정모임에서 다같이 맛있는 밥 먹고 2차까지 가서 수다수다 할 수 있음에 감사.
  • 집에 와서 집안일 후 맛있는 초밥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

     

-칭찬

  • 그래도 이번달은 독서를 꾸준히 잘 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내자신. 짝짝짝
  • 투자시간이 턱도 없지만 그럼에도 시세트래킹 폼 만들어가고 있는 내자신 칭찬해. 

     

-반성

  • 이번달은 정말 택도 없다. 투자시간. 

댓글


그리는 대로user-level-chip
25. 04. 28. 07:27

강의 안 듣는 와중에도 독서도 열심히하고 시세트래킹 폼도 만드는 행복님 칭찬드립니다 👏👏👏👏👏 5월에는 강의 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