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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 프로젝트 마감과 중간고사가 겹친날.... 정말 하루종일 정신이 없이 시간이 흘러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일들 챙겨서 한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한고비 넘겼다!
2. 팔랭이들 챙겨주시는 다랭튜터님, 반장님 우부님 나부님 모두 감사랑합니다.
3. 문어발 처럼 벌려놓은 일들과 상황들을 그래도 이제 많이 이해해주는 유리공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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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장지로 가는데 다랭튜터님과 잠깐 통화하면서 어떻게 배워야 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 리마인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매임짝궁 우부님과 함께한 하루.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열차 탑승을 위해 전력질주 했던 달리기.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투자자. 몸으로 기억될 하루!! 긍정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응원해주신 우부님, 덕분에 많은 용기 얻었습니다.
3. 오랜만에 연락한 동료- 목소리 들을 수 있던 마루님, 통화는 못했지만 연락 나눈 데이님 감사합니다.
4.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하루... 책상에 앉은채로 잠이 들어버리다니.ㅠ 그래도 종일 움직이느라 피곤했으니까 토닥여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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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임제출 했으나, 제일 부족했던 한달이었고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이게 최선이었을 것 같은 생각에 씁쓸하지만, 다음 한 달은 제대로 달려보리라고 다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업무 CS 예상치 못했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안되면 내일 야근인데.. 반모임 절대지켜
3. 업무중 잠깐의 전임 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3. 팔랭이들 챙겨주시는 다랭튜터님, 쟈반님, 우부님, 나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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