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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 #4-3 독서후기 :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25.04.2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저자 및 출판사 : 샘 혼 / 갈매나무

읽은 날짜 : 4/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T.I.M.E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시작한 일을 끝내는 사람, 그리고 시작하고, 또 시작하는 사람.

: 이제까지의 '나' 라는 사람은 뭐 하나를 시작하면 끝장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보니 무언가를 마무리지었을때 찾아오는 성취감이라는걸 느껴보지 못했고, 성취감이 없으니 점점 새로운것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되었다. 투자만큼은 우리 가족의 노후가 걸려있어서 그런가 임장을 나가지 못하는 지금까지도 나름 강의 들어가면서 꾸준히 붙잡고 공부중이다. 노후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내려놓지 말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투자를 못하는 시기에 있다보니 환경의 중요성도 굉장히 크게 느끼고있다. 월부 환경에서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자.

 

  • 순간순간 떠오른 생각에 쉽게 좌지우지되는 사람들, 심지어 하루를 망가뜨리는 생각인데도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 아직도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내 계획을 어그러뜨리는 사건이 발생하면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다. 다행인건 그나마 하루 정도로 그 상황이 끝난다는 것. 좀 더 마음을 훈련해서 적어도 반나절만에 떨쳐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반나절만에 가능해지면 몇 시간 내로 떨쳐낼 수 있는 훈련도 해보자. 명상을 아침에만 하지 말고 수시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 걱정거리에 대해 생각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 명령을 내리지는 마라. 그저 눈앞의 일을 집중해서 끝내고 나면 생각할 수 있으리라 말하는 것으로 족하다.

: 걱정이 있으면 무조건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이러면 오히려 그 걱정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알게 됐다.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다보면 의외로 답이 찾아지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걱정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서 충분히 걱정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빨리 떨쳐내는 방법이다. 지금 당장 걱정하면 일이 해결되는건지 잘 따져보고, 그게 아니라면 중요한 일 먼저 처리하고 걱정타임에 충분히 걱정할 수 있도록 하자.

 

  • “앞으로는 … 하지 않겠어" 라고 다짐하는 것은 의도와는 달리 그 행동을 고착화하여 또 다른 실수를 부른다. 그 대신 "다음번에는 … 해야지"라고 말하라.

: 무언가 실수를 하게 되면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내 스스로 자책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부턴 생각을 바꿔야겠다. 실수를 부르는 생각 대신 방법을 고치는 방향의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하자. 예를들어, 전임이나 매임을 할 때 다음번엔 이런 내용을 물어봐야지, 라던가 다음번 매임때는 이 부분을 꼭 확인해야지 같은 식으로.

 

  • 중간 휴식 후에 다시금 집중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절차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 요즘들어 이 부분에 대해 중요성을 많이 느낀다. 매일의 루틴을 지키는것에만 초점을 맞췄었는데, 주말에 팸데이를 보내고 난 뒤 다시 루틴으로 돌아가는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것을 알 게 되었다. 팸데이의 마무리를 가족독서타임으로 정해서 마냥 투자공부를 내려놓는게 아닌, 루틴으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시작버튼으로 삼아봐야겠다.

 

  • 자발적으로 지속되는 주의 집중이란 실은 계속 마음속에 그 주제를 떠올리려는 연속된 노력이다.

: 집중이 유지되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그러니 내가 지금 해야하는 일에 대해 주기적으로 생각해서 그 집중이 연결되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것도 하나의 훈련처럼 연습해서 점점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지도록 해야겠다. 그래야 짧은 시간내에 목표한 양을 다 마치고 쉴 수 있다.

 

  •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 순간 '안 돼!’라고 생각한 뒤 다시 지시문으로 주의를 돌려라. 정신이 분산되는 것을 자책하지도, 잡생각을 하지 말자고 자꾸 다짐하지도 말라. 하지 말자고 생각할수록 틀림없이 온갖 잡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저 '안 돼' 라는 한마디로 끝낸 뒤 마음을 다해 지시문을 반복하라.

: 잡생각이 진짜 많아서 안그래도 고민이고 스트레스였는데 앞으로는 이 방법을 써봐야겠다. 내 나름의 지시문을 만들어서 생각을 끊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예를들어 이제부터 잡생각이 들면 간단하게 '그만' 이라고 생각하고 털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걱정 할 시간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로 잡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의 시간에는 집생각은 내려놓자.

 

  • 원치 않는 생각을 재해석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이미 일어난 일을 내가 바꿀 수 있나?”라고 묻는 것이다.

: 지금 당장 걱정해서 바뀌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우선 메모해두고 내려놓자. 오히려 다른 일을 하다가 해결 방안이 떠오를 수도 있고, 의외로 시간이 지나서 일이 좋은 방향으로 저절로 풀리는 경우도 있다. 너무 고민하다가 하루를 날리지 않도록 하자.

 

  • 잊으려고 노력하는 만큼 기억에 선명하게 각인된다. 잊으려 애쓰는 대신 교체, 재해석, 삭제하라.

: 최근 겪은 일 때문에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는다.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일이 있어서 잊으려고 애썼는데 오히려 온종일 그 생각만 하면서 하루를 날려버렸다. 억지로 잊으려고 하는것보다 재해석 하는게 더 낫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됐으니 앞으로는 잊으려고 애쓰지 말고 교체&재해석해서 좋은 방향으로 바꿔보도록 노력해야겠다. 단번에 되지는 않을테니 평상시에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바꿔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 집중수행에도 끝나는 시간이 중요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은 우리 마음에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 하루 일과를 정할 때 언제 어떤걸 할지 정도만 정했는데 앞으로는 시간배분을 통해서 그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시간 내에 마무리 짓느라 퀄리티가 떨어진다거나, 시간내에 도저히 안끝나는 경우도 있으니 마무리하는 시간도 따로 배정해서 그때 수정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


무긍자
25.05.02 11:25

고닥님, 꾸준한 독서후기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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