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아직 부족해서일까요?
그리고 막상 과제를 하려고 하니… 역시나 너무 막막하네요.
광주댁으로서 수도권, 서울까지 열정적으로 하신 모습에 동기부여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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