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아직 부족해서일까요?
그리고 막상 과제를 하려고 하니… 역시나 너무 막막하네요.
광주댁으로서 수도권, 서울까지 열정적으로 하신 모습에 동기부여 받아갑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달빛호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35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03
23
월부Editor
25.06.26
104,114
25
25.07.14
16,945
24
25.08.01
74,456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