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부자 프메퍼 강사님!!
교재에 BM할 것이 엄청 많았다.
특히 비교평가 부분에서
지역과 비교평가를 할 때 1:1매칭이 안되는게 오히려 당연할 수 있다는걸 인지한 채
하나씩 차근차근 비교해보며 가치를 판단하는 과정을
혼자서도 결론에서 해나가보고 싶었다.
머릿속에 애매하게 떠있는 느낌들을
사소하다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장표에 직관적으로 표시하며
놀이하듯이 해체해나가는 것이 비교평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밖에도 분임, 단임, 시세분석 등 단계별로 상세한 임보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내게 없었던 장표와 부족했던 부분을 대조하며 체크할 수 있었다! 마치 사전임보 발표시간때 발표자를 보는 느낌이었달까 ㅎㅎ
조금만 더 정신차리고 잘 따라가자..!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아직도 한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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