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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존감수업
저자 및 출판사 : 윤홍균
읽은 날짜 : 25.4.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감 #사랑하기 #치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너나위 멘토님께서 지난 학기 마지막 6강에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두 분이에게 선물해 주신다고 했는데, 누가받았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하라고 하셨고, 소피이님이 나에게 선물을 주셨다. 자존감 수업!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를 지키고 사랑할 것인가에 대한 셀프 코칭법을 세심하게 소개시켜준다.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코칭법은 유용하게 느껴진다. 책 한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심리상담 10회는 받은 기분이다. !
2. 책의 내용
17p 하지만 시골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란 사람보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자기 조절감이 부족한 경우다.
21p 자존감을 회복하면 오히려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못난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도 함께 갖출 수 있다.
27p 셀프로 자존감을 지켜야 하는 시대다. 행복해지기 위한 온갖 방법과 글귀가 난무하지만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33p 누군가에 대한 본능적인 믿음을 기초 믿음이라고 부른다.
34p 방법은 쉽다. 종이 한 장을 꺼내 자신의 장단점을 적어보면 된다.
37p 반면 자신을 사랑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혼자 길을 걸어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은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39p 아무리 내게 중요한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 때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긴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 주는 사람들과 이별할 때는 단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술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날 때도 그랬다. 분위기를 맞추거나 아이템을 모으는 것보다 내 인생을 챙기는 것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39p 추측건대 매사 최선을 다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 데다 부지런하게 움직일 때 느껴지는 흥분에 중독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40p 하지만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문제다.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거나 연인에게 무관심하면서 행복하기란 어렵다.
41p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마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 같다.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불편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대문에 고통의 시간이 오래가지 않는다. 이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세운다.
47p 이렇게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사실에 확신이 없으면 상대를 의심하게 된다.
52p 격렬하게 싸우고 뒤끝 없이 마무리를 한다 해도 우리의 뇌와 피부는 그 횟수만큼 시들어간다.
56p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이별이 행복의 지른길일 때도 많다.
58p 다른 하나는 자기연민에 빠져버린 경우다. 이들은 이별의 슬픔과 비탄에 중독된다. 자기연민에 빠지는 건 술에 취한 상태와 흡사하다.
64p 그런데 막상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들은 우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친해졌다는 느낌을 주기가 어렵다. 정말 친한 관계가 나쁜 모습도 용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76p 부부 치료는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깨닫는 과정이다. 성숙한 부부들은 배우자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 곧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주려고 노력한다.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므로 상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것을 안다.
79p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끼? 해답은 과정에 있다. 과정에 몰입하면 된다.
80p 오로지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힘들 때마다 펼쳐보기 위해서, 내 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쓴다. 그러다보니 그전에 비해 훨씬 나에게 몰입하게 됐다.
83p 하지만 그때 내가 견딜 수 있었던 건 직장과 직업이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같다. 직장과 직업은 다르다. 직장은 맘에 들지 않아도 직업은 좋아할 수 있다. 또 직업과 꿈도 다르다. 나는 직업이 의사지만 작가가 되는 꿈을 버린 적은 없다.
88p 이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직장은 낭만적인 곳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직장은 힘든 곳이다. 그래서 월급을 준다.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준다. 안 그러면 남아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89p 직장이 우리 삶의 전체가 아니다.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현재 자신의 인생까지 불만족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퇴근 이후의 삶을 위해 살아간다. 퇴근 이후의 삶도 엄연한 인생이고 주말도 중요하다.
93p 물론 복권 당첨자도 어떤 면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정확히 돈 하나에 한정된다. 그의 인격이나 가치와 전혀 상관이 없다. 회사의 사장이 중요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직원 중 누군가 아프면 다른 이가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직급이 높거나 중요한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대체할 사람이 줄어든다. 없으면 큰 일 나는 사람, 도저히 대체할 사람이 없는 사람, 우리는 그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95p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본능이 그들도 모르는 사이 일탈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면이 있다. 가족이 인정해주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밖에서 찾는 것이다.
100p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하기까지 에너지를 많이 낭비하지 않는다.
103p 결정력이 좋다는 것은 이성과 감성이 조화롭게 발달했음을 뜻한다.
109p 불행했던 어린 시절이 몸과 마음에 각인되어 있다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자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무엇에든 이유과 결과를 찾으려 드는 습성이 있다.
114p 어떤 경험 때문에 괴로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나쁜 기억 때문에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하기 때문에 나쁜 기억만 붙잡고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115p 모든 아픔은 과거형이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시간을 돌이키는 일이다.
131p 중요한 것은, 남의 행복만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도 부담을 주고 결국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70p 행복하려면 감정을 느끼는 수용체가 살아 있어야 한다. 건강한 수용체를 통해 모든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184p 변화의 기본은 늘 ‘want’다. ‘나는 그 일에 무관심해지길 원한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주 되뇌었다.
186p 인생이라는 길에 자전거를 타고 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런데 자전거는 속도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핸들을 어느 쪽으로 꺾을지가 더 중요하다. 이 판단은 이성이 한다.
193p 대부분의 좌절은 그렇게 온다. 지금 상황이 문제라기보다는 그 일이 진행되고 진행돼서 파국으로 이어질까 봐 미리 걱정하는 게 문제다. 막상 자신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게 되면 문제는 대개 해결된다. 해결 가능한 불안이면 해결책을 세우면 되고, 불가능하다면 포기하면 된다.
226p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많은 걸 자신과 연결한다. 살면서 마주하게 된 나쁜 일들을 자기 일로 관련짓는 논리 회로가 있다. 문제의 시작은 연결에서 온다. 자책은 타인의 문제를 나에게서 원인을 찾을 때 생긴다. 나의 문제를 남에게 연결할 때 분노가 된다. 자기 문제로 지나치게 연결하는 습관은 예민함의 씨앗이 되며 자존감에도 치명적이다.
229p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의 일을 남의 일로 남겨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남이 한 얘기나 행동을 곱씹고, 내가 피해봤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기란 불가능하다.
230p 남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싶다면 그렇게 하자. 하지만 그 사람의 감정을 바꾸려 들거나 내 것으로 끌어오지는 말자. 남이 화가 났든, 의심을 보이든, 그 사람의 일일 뿐이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같이 화를 낼 필요도 없고, 거기에 휘둘리거나 억눌린 필요도 없다. 남의 감정은 남의 것이다.
265p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근원에 매달린다. 지금 눈앞에서 불이 나고 있는데 ‘과연 저 불이 왜 낫을까? 누전 때문일까? 방화일까? 우리나라의 소방 방재 시스템은 왜 이럴까?’하고 고민하는 것과 같다. 일단 불을 끄고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271p 마음의 문제도 대증치료가 필요하다. . 이들은 마음의 문제가 신체 문제, 그 중에서도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리듬과 연결 돼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손을 댄다. 표면에 드러나는 문제, 누가 봐도 문제인 문제부터 해결해나간다. 마음보다는 몸이 드러라는 문제다. 과거보다는 현재가 겉에 있는 문제고, 남보다는 내가 해결하기 쉬운 대상이다.
291p 변화를 원하는 건 현재가 괴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고는 현재를 건너뛴다. 과거와 미래에 집중하게 한다. 하지만 현재 없이 미래의 변화는 불가능하다. 성형수술은 피가 튀고 엄청나게 아픈 과정이다. 그게 현실이다.
304p 지금은 잠시 고된 육아와 생활 전선에서 지쳐가지만, 우리는 모두 사자보다 멋지고 뛰어난 왕이다. 가족에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들딸이자 부모, 배우자이고, 많은 위기를 견뎌낸 전사이자 꿋꿋하게 삶을 지켜낸 영웅이다. 가끔은 예기치 못한 공격에 중심을 잃기도 하고, 슬픔과 절망 속에서 울부짖기도 하겠지만 왕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불 꺼진 방안에서 숨죽여 울어도 괜찮다. 약해서가 아니다. 인간이라 그렇다.
어떤 순간에도 잊지 말자.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세상의 중심이다.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3. 책의 적용점
<남편을 미워했던 나의 마음>
40p 하지만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문제다.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거나 연인에게 무관심하면서 행복하기란 어렵다.
: 내가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남편과 싸우지 말기로 다짐한 것이 좋은 관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 덮기 위해서인 것 같다. 싸우면 나의 감정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그러면 내 할일을 못하니까 싸우지 않는 것이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덮어두는 것이 답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배우자에 대해 무관심을 갖고서 내 할 일을 잘해냈다고 해서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말이 와닿았다. 어쩌면 나도 남편도 자신의 일에 몰두한 나머지 행복보다는 본인의 욕망을 채우는데 급급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세월속에서 이런 생활을 계속 한다면, 욕망을 채우는 것은 성공하겠으나, 성공후에 과연 행복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을까?
미워하는 마음은 이제 사라졌다. 그를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그가 밉지 않다. 그것은 불행은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행복해 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남편이랑 이 부분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 해 볼 필요가 있겠다.
<직장을 탈출하고 싶은 나에게>
83p 하지만 그때 내가 견딜 수 있었던 건 직장과 직업이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같다. 직장과 직업은 다르다. 직장은 맘에 들지 않아도 직업은 좋아할 수 있다. 또 직업과 꿈도 다르다. 나는 직업이 의사지만 작가가 되는 꿈을 버린 적은 없다.
: 직장을 때려치고 싶어서 시작한 월부인데, 오히려 직장을 더 열심히 다니고 있다.
직장과 직업이 분리가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현재 직장에서 종잣돈을 열심히 벌고 있다. 이렇게 종잣돈을 열심히 벌면서 투자 경험을 쌓아나가다 보면, 머지 않아서 부동산 투자자라는 직업을 얻게 될 것이다. 그 업에서 나는 꿈을 키우면서, 마침내 비전보드를 달성할 것이다.
현재 직장에 감사하자. 현재 직장을 소홀히 하지 말자.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떠나기로 하자.,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에 대해>
294p 건강한 사람의 머릿속엔 과거, 현재, 미래의 비중이 비슷하거나 현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은 과거나 미래 문제에 편중되어 있다. 문제 해결은 현재에 더 집중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들이 hear and now라고 부르는 원칙이다. 지나간 문제나 앞으로 닥칠 문제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일에 집중하라는 것.
: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안그래도 요즘 많이 들었던 생각이다. 정말 너무도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묻곤 한다.
” 너처럼 바쁘게 사는 사람은 못본거 같아.”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항상.
“돌이켜보니 원래 이랬어. 단 한순간도 가만히 편안하게 산 적은 없던 것 같아. 다만 주제가 달랐을 뿐이지..”
그러면서 이어지는 생각은,
나는 왜 이렇게 항상 치열하게 살아왔고, 치열하게 살고 있을까?
언젠가는 한가해질까? 지금 2-3년만이라고 하지만, 과연 2-3년 후에 내가 한가해질까?
전혀이다.
그냥 이런 삶을 살았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이렇게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서 현재의 만족, 행복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때마다 줄곧, 당연히 원하는 게 있으면 잃는게 있어야하지 라고 애써 나를 위로했지만,
그것이 오랫동안 지속되다보니, 그래서 나는 지금 현재 얼마나 행복한가? 미래를 꿈꾸며 느끼는 행복말고, 지금 현재의 나는 정말 많이 행복한가? 우리아이들도 행복한가? 우리 부모님도 행복한가?
답은 no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서
의식적으로 현재에 만족하고, 즐기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감사함을 남편에게 표현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웃어줄 수 있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과 상황에 충실해야함을 느꼈다.
일을 하면서도 어차피 나는 이곳을 떠날 곳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지금 이순간이 아쉽지 않도록,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게리롱 튜터님과 보내는 이 시간,
랑랑님들과 보내는 이 3개월이 아쉽지 않도록,
현재에 감사하고, 그 감사함을 표현하고, 충실하기로 더 마음을 다져본다.
4.책을 읽고 느낀점
이런 책은 힐링 그자체이다. 자존감 수업책이라고 해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보라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가 덮어놓고 있는 감정들을 꺼내어서,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을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우고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느낀점을 남편에게 계속 공유하고 있다. 읽던 말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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