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나 도수맘마는 해내는 사람이다. 한다. 해낸다.된다.

지금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체력적으로 지치고 갑자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자모님의 강의에서 또 위로와 답을 주셨다. 강사님 마다 힘들어하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헤쳐나가는 방법을 전해주시는데 본인들이 다 겪었던 일이어서 진심이 전해진다.

천천히 꾸준히 해내면 된다. 해내는 사람이다. 한다 해낸다 된다!

잠시 쉬어가더라도 멈추지 말고 실행하자.

꾸준히 임장 보고서를 쓰고 임장을 하고 한달안에 안되면 두달에 걸려서라도 하고

내가 가진 종잣돈에만 맞추지 말고 가치를 보면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