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구간 3주차
다들 몸도 마음도 지치고 슬슬 힘이 빠지는 시간이었는데 열심히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고 계셔서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ㅎ
저는 3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광주 앞마당을 한 개 만들고 대구와 부산으로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조원분들도 그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얼른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가고 투자 하고 싶은 단지를 공유했는데 비슷한 단지들이 겹쳐서 선호하는 지역의 단지 바운더리를 어느정도 정해져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본업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노력한 만큼 올해 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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