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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읽은날짜 : 2025. 4. 27. ~ 5.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비현실적 목표 # # 시작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 저자소개
▶ 존 소포릭
@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 목차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 내용 및 줄거리
▶ 21페이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BM>
▶ 누구에게나 하루의 24시간의 조건은 동일하다. 일분일초라도 소중히 아끼어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듣고 이해하고 있지만,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한 적이 수두룩하다. 해야할 일을 미루거나 하는 것이 많았고, 시간에 쫓겨 맡은 일을 마무리 못한 적도 많았다. 이유는 알지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를 객관화해볼 필요가 있다. 부자의 언어에서도 제시되지만, 해당 항목을 돌이켜보면 "원씽"이라는 도서에서 개념을 가져왔고, 하루에 꼭 해야할 일은 반드시 처리한다는 점이고, 시금부를 통해 어느시간때 어떻게 원씽을 처리할 것인지 시각화하여야 한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전에 부동산 공부를 할지 아니면 주식공부를 할지 등 자본을 획득할 수 있는 영역을 스스로 판단하여 정해야할 것이다.
▶ 40페이지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아버지는 하루하루를 일과 친구가 되는 데 사용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렸다. 임금을 더 올려달라고 요청하여 시간당 5센트를 더 받은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시곤 했다. 모욕을 참고 아버지는 그 일을 계속 하셨다
<BM>
▶ 모든 이들이 성공을 원한다. 환희와 쌓인 자산인 결과만 본다. 성공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들이 쌓여서 이룩한 탑과도 같은 것이다. 직업적으로 모두 다르기에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친구가 되는거는 익숙함을 넘어 전문성을 갖추어야 할 것이며, 직업을 대하는 태도 즉, 저자가 이야기하는 노동의 존엄성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97페이지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 하나를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이런 방식으로 힘을 키웠지. (중략) 그 이상으로 내 시간을 사용했어. 그 식나이 내 잠재력을 몽땅 발휘하게 해준 핵심 요인이야. (중략)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
<BM>
▶개인적 성장이란 목표에서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준다고 확신하고 목표와 잠재력은 결국은 서로 이끌어 주며 커져갈 것이다. 나 또한 이를 경험하였지 않았나? 할수 없었던 목표를 이루고 나면 내 능력치는 상승하고 그것은 내 경험이 되어 밑거름이 되어 더 이상 많은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지기에 다른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사용하는 것
▶ 116페이지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BM>
▶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 시작을 하면 어찌되었던 굴러가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혼자서라면 시작하고 나서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작을 하게 되었다면 그 시작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어려운 과정도 굴속을 들어가지 않고 금방 나올수 있게 될 것이다.
▶ 120페이지
내 목표를 환기시켜주는 정신 수양의 방법. 1.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을 외운다. 2.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린다. 3. 실행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이렇듯 성공한 사람의 마음가짐을 매일 살면 모든 것이 스스로 돌볼 것이다.
<BM>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1,2,3법칙~ 그 사람들의 말하고 알고 있는 문장을 하루 하나씩 외운다. 2. 단기/장기 목표를 달성한 나의 이미지를 형성화 3. 실행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 실행계획을 따르도록 시금부를 작성할 것. <격언 문장 숙지-> 단기/목표 달성 이미지화 ->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 철저>
※ 재능*노력=기술, 기술*노력=성과 / 1억 종잣돈 달성 이미지화 / 지출습관 소비(신용카드 자르기)
▶ 128페이지
“조각가는 바위로 뭘 만들었나요?” 한 아이가 물었다. “그 조각은 너희의 부를 비유하는 상징이란다. 너희는 모두 자신만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야. 거기에는 시간과 비전, 노동이 필요하고, 온갖 의구심들을 극복해낼 결심도 있어야 하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큰 자기 신뢰를 갖고, 목표에 매달려야만 한단다.
<BM>
▶단순히 부자가 되겠다라는 뜬 구름이 아닌 이루고자 하는 부의 영역과 크기를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030년까지 순자산 20억을 달성하겠다. 이런식의 구체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한 이후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어떻게 공부를 하겠다.(매일 4시간씩 공부한다라면 20시부터 24시까지 스터디카페 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시간 설정이 필요하며, 공부하면서 여러 주위 사람들의 유혹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이게 맞는 길인지 의문이 들수도 있다. 유혹의 손길을 떨쳐버리고,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때면, 앞단에 성공의 길을 간 사람들의 도서와 칼럼 또는 쇼츠 영상으로 스스로의 정신을 올바르게 할 것이다.
▶170페이지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저념했다.
<BM>
까다로운 목표일수록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실패보다 못한 결과이다. 노하우가 없다면 스스로 이행하여 노하우를 만들면 되는 것 아닐까? 나의 과거의 실수로 통해 ‘투자’를 하지 않지 않아 관망만 한다면 나중에 그 결과를 받아드릴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지금이 아닌 10년 뒤에 같은 목표를 세우고 이행할수 있을까? 늦었을 때가 가장 적기이다. 우선은 부딪쳐 보아야 그것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말성임은 어리석은 것보다 못한 행동이다. 하나의 벽을 넘는다면 다른 세상이 있을 것인데 그 벽을 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를 원망할 것이다.
▶199페이지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거대한 대의는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준다. 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결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간직하라.
<BM>
지금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원하는 것으로 태도와 행동 셋팅이 필요하다. 오래 걸리는 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루지 못하는 결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저자가 안내한 것처럼 일단 시작을 하였다라면 반이상 다른 사람들보다 원하는 것에 조금더 가까워졌을리라 생각한다. 마인드적 부분이지만 실천을 위해서는 건강함과 체력이 수반되어야 잡생각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의 3끼를 패스트푸드로만 먹는다고 가정한다라면, 행동보다 생각부터가 부정적으로 표현되어 앞으로 나아갈수 없을 것이다.
▶251페이지
아이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인 지침이 필요하다. 많은 이유로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채로 남는다. 그리고 가장 많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는 일상적인 행위들과 생각이다.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절대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BM>
가난을 스스로 받아드릴 수 없다라고 생각을 가졌다면 가난의 삶에서 벗어날수 있는 첫 단추를 낀 것이다. 동물원의 코끼리 일화 모두 아실것이다. 어릴때부터 울타리에 갇혀 있어, 울타리를 열어주어도 나오지 못한다는 점. 생각이 먼저 바로 서면 행동으로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행동을 하나하나씩 배워 익혀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면 된다. 하지만 과정상이 어려울 수 있다.
▶303페이지
매일 1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보기에는 하찮아도 삶에 영향을 주었다. 이 간단한 행동은 부에 관한 의식을 발전시켰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콜라병 안에 넣었다. 그리고 이따금 그 콜라병에 든 돈을 빼서 은행으로 가져갔다. 이는 내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작은 발걸음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라고 정치인 에드먼드 버크는 말했다.
<BM>
최악의 선택을 결과를 예상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삶의 의미가 되고, 행복을 찾아 나가는데 이로운 역할을 할 것이다. 티끌모아도 티끌이 아닌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돈 관리부터 행동과 태도의 관한 사소한 것부터 챙기고 이를 부를 이룩하더라도 지속해서 행동해야 한다.
▶329페이지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BM>
부를 이룩하는 과정은 부 뿐만 아니라 삶의 성공 방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태도와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부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중요한 것은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뿐. 좋은 습관은 긍정적, 수용성, 노력성 등 가질 수 있는 것들이 무한하다. 다만 나쁜 습관은 부정적, 회피, 질투, 비교 등 멀리 해야할 습관이 될 것이다.
■ 느낀점
경제적 자유는 물론이와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초적인 마인드 정립까지 다시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거 처음 읽었을 때와 더욱 소중하게 읽힌 부분이 많았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으로 궁긍적으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여 은퇴를 목표를 하지만 정녕 그 사이의 기초 지식과 마인드를 가지지 않고서는 도달하는데 실패는 분명하다. 이 책이야 말로 나의 부를 축적하고 나중에는 그 목표를 이룰수 있는 기초 바이블임에 틀림없다.
■ 적용할 점
1. 즉시해야할 점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추고 행동으로 옮긴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로 스스로를 이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행복한 마음을 떠올릴 것
(안된다. 할수 없다고 할 때 할수 있다는 생각과 태도)
성장에는 끝이 없듯이 매번 성장의 고통을 즐긴다.
남탓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한다.
2 지속해야할 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경계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 아무리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이더라도 스스로 성장하고자하는 마음 또한 품어야 한다.
무엇인가가 편한 상황이고 익숙하다라면 공부하는 환경과 방법을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 동일한 스카에서 다른 환경의 스카로
→ 동일한 임보 쓰기를 넘어 컴펙트하게 더욱도 확장해보는 것
→ 후기 또한 도서 내용을 발췌하지 않고 느낀점과 비엠부분으로 나누어 보는 것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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