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TF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주말 하루 팸데이도 꼭꼭 챙겼던 4월,
정작 턱 없이 부족한 투자 시간과
임장도 임보도
해이한 제 자신을 돌아보며
괴로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인지
실전반 광클 실패 =_=
다시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장과 가까워지기 위해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표 설정을 위한 KPT 복기
임보를 자꾸 미루다 급박하게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긴급한 일은 아니지만
투자를 하기 위해 무척 중요한 한 가지기에,
하기 싫은 일(?)을 정량적으로
먼저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또한 5/17까지 갈아탈 투자 후보를 제출해야 하니,
물리적 거리감으로 인한 거부감을 넘어
차표를 예약하고 달려가 보려 합니다
5월 원씽 캘린더♡
언젠간 가봐야지 가봐야지
그 임장 지역!!!
드디어 가보는군요
찐 투자자로서 마인드 장착하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멋찐 찡아님❤ 재테기도 화이띵입니당 !!!!!
가봐야지 가봐야지 그 지역 잘 다녀오세요 :)
찡아님 5월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