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1조 이솔라] 투자하기 좋은 곳과 좋은 곳을 구별하자!!

마지막 4주차 임장보고서의 전 과정 강의가 끝났습니다.

실준반에서 임장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배우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분석하고, 

분임-단임-매물 임장까지 쉬운 과정 하나 없이 정신없이 보낸 한 달이었습니다.

분임하고 시세 딸 때까지 만해도 아무 생각 없이 있는 그대로의 시세 정보만 

 임장보고서에 옮겨 적었었는데, 이제는 ‘엇 이 단지는 가격이 왜 이렇지?’하고 생각하는 

저를 보며 한 발은 내디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이번 기회로 전임과 매임의 두려움은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지만,

매물 임장 전에 투자 단지 우선순위 없이 매물 예약을 한 것은 수정해야겠습니다. 

 실준반을 통해 투자를 위해서는 임장보고서 쓰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며,

어려울 수 있으나 반드시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반복하며, 아는 지역을 넓혀 간다면, 더욱 단단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