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달리려고 노력하는 쏭비맘입니다.
4월 따스하기도 했고 춥기도 했고 날씨가 너무 왔다 갔다하느라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한달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아무도 감기, 몸살 걸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고 있는 우리 49조 조원분들…
“한달이 이리 빠르게 지나가나요? ”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너무나도 적극적이셔서 매일이 행복했던 4월이였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저희 조원분들의 마지막 조모임을 오후 4시에 시작하였습니다.
한달간 성장을 이루신 분들…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신 모든 조원분들…
그렇기에 모두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던건 아니였을까?
임장을 하는 성장통 보다 더 힘든 임보를 쓰는 성장통…
지금은 비록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할 수있을까?하는 마음들이 많으시겠지만 한달간 보여주신 우리 조원분들의 열정이라면 아마 끝까지 해낼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4주차 조모임의 질문중에
� 성장 타임 �
이번 4월, 실전준비반을 수강한 뒤 한 달 전의 나와 달라진 생각이나 행동이 있나요? 계기가 되어준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 나눠봅시다.
서로에게 감사함을 나눌 줄 아는 우리 조원분들….
함께 임장을 하면서 어떤날은 혼자 , 어떤날은 둘, 어떤날은 셋, 어떤날은 넷, 어떤날은 8명……아쉽게도 9명이 한번에 임장을 한 날이 없어서 그것이 제일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렇게 임장을 하면서 동료의 소중함을 더 잘 알게 된거 같아요.
혼자 임장을 하는 건 편하고 빠를 수는 있지만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 함께 보고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 하다보면 내가 못본 것들을 알 수 있고 다른 분의 생각을 들으면서 임장지를 좀더 머리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렇기에 저희 조원분들은 서로에게 너무나도 감사함을 잘 알게 된 4월이였던것 같고 또한 앞으로도 이 감사함을 발판으로 더 열심히 나아나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귀참으로라도 참여해주신 우린 실준 67기 49조 조원분들 한달간 여러분들을 만나 조장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꿀동산님, 오드리염님, 도레미소님, 따뜻한눈님, 메이저님, 미니멀2000님, 갱냄고고님, 언제나 감사로님 ”
함께여서 행복했고 즐겁게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목표한 곳까지 할 수 있다.
자모님의 말씀처럼 한다, 해낸다, 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월부에서 살아남아 목표를 이루시길 바랄께용.
투자하면 복기글 올리기 약속하신거 잊지 마시고 댓글 고고하러 가기로 약속한 것도 잊지 마세요..
제가 모두를 지켜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많이 부족한 조장을 만나 조금은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으로 달렸다는 것 아시쥬?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댓글
쏭비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