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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매물을 보러다닐 때 집을 보여주는 사람이
집주인인 경우,
세입자인 경우,
공실인 경우 등
케이스별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다름을 알려주셨던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임을 하고난 다음에 강의를 들어서 특히 더 아차 싶었습니다. 다음 매임 시 더 확인하고 조심해야겟습니다. 역시 부동산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게 이런말이구나 싶습니다.
이전 매임에서 부사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거에 사로잡혀 정작 눈에 보이진 않지만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걸 놓치고 있았던 거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다 알면서도 챙기기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경험으로 배워야 하는 영역의 벽을 느끼고 나니 왜 강사님들이 최고 1등 뽑기가 아닌 최선 1순위 뽑기를 강조하는 지 알거 같았습니다. 첫투자가 최고 만족스러운 투자가 되기는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실준을 마무리하면서 그린 로드맵은
앞마당 내에서 최고의 물건 보다는 최선의 물건을 찾아 소액이라도 한번 투자해야겠다는 겁니다.
나 백수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
댓글
항상 강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죠~! 저도 매임하면서 복기 많이 했어요~ 투자를 해야 보인다는 거 꼭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봐요 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