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희망은 해내는 사람이다.

아직 긴 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켰던 것 중에 하나는 신뢰.

나의 행동과 말이 신뢰가 갈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해내야 합니다.

‘나 희망은 해내는 사람이다.’

임장도 어렵고

임보도 어렵지만

작게 작게 나눠서 퍼즐 조각 맞추듯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퍼즐을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