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역시 열정에 몰입력 최고의 자모님의 4강 강의는 호다닥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
너무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200%까지 채워버리는 기록!
오른손 왼손을 다 써라
투자할거면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투자 못한다고 하는데..
마치 저의 모습을 사찰하신 모양인듯…ㅎㅎ
강의듣고 “누워있을 때가 아니구나…현장으로 나가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요즘 임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연 나는 이 많은 것을 다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도 역시 자모님은 꿰뚫어보십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다 써야해요. 그냥 하세요”
앞마당 만들면서 전수조사도 하고 또 매임도 다녀라
투자하려면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하시네요.
아! 묻따! 그냥 해야겠다는 포인트였습니다
투자할 수 있는 사람 vs 투자 못하는 사람
투자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한가지의 문제를 두고
스케줄과 왜 해야하지?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ㅋㅋ 또 내 이야기 인가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고민할 시간에 “어떻게 해결하지”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해결하지?” “실패하더라고 완성의 경험으로 채워나간다”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비로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
그래그래 이거지..라는 생각드네요
이제는 제발 고민 그만, 여기 또 움직여봐야겠습니다.
현장의 중요성
이 부분은 그냥, 당연하지라고 생각만 하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코앞에 떨어진 나의 투자 기한을 보니..
너무 깊이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의사결정이 힘들면 매임을 더하고, 결정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또 매임 더하기, 그렇게 더 좋은 물건을 찾아서 비교평가의 반복되는 과정을 해나가야 하는 점
이제는 이 말 뜻이 무엇인지 너무 이해가 가네요.
결코 후회없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머리속보다
손과 발이 더 바쁘게 움직이는 3개월이 되어야 겠습니다.
BM 고민할 시간에, 아묻따 시세따고 임장가기
태도에 관해서
부동산거래는 종국에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겁니다.
매수자, 매도자, 부사님 등 많은 사람이 이해관계로 얽혀있는데
이 모든 걸 해나가야 하는 태도와 마인드는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어떤 태도를 대하냐에 따라 돌아오는 피드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나는 해낸다! 한다!라는 마음으로
CEO라는 마음 가지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BM 나는 해낸다, 밝고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완벽한 투자는 없다 라고 합니다. 특히, 첫 투자에서는 더더욱..
많이 해보는 게 완벽에 가까운 투자로 가는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더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실행하는게 너무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이제 과한 고뇌와 번뇌는 버려두고, 손발을 더 바삐 움직여야겠습니다.
내가 아는 선에서 근거를 가지고 최선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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