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 68기 4서 등기칠때까지 5늘도 채찍과 함께 성장하조 야누스22]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할 수 있다 능!🌟


댓글


북50user-level-chip
25. 05. 05. 00:04

누스 조장님!! 마지막 조모임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한 달동안 채찍조 안에서 소중한 추억들 많이 남기네요!! 누스 조장님은 해내는 사람이에요!!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