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3,4일 목실감

-감사

  • 오늘 하루 맑은 날씨에 감사하다.
  • 많이 기다리지 않고 민속촌 나들이 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 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 집에 돌아와 씻고 세식구 같이 꿀낮잠시간 가짐에 감사하다.
  • 남편이 용돈으로 맛있는 디저트 사줌에 감사하다.

     

-칭찬

  • 오늘 시세트래킹한 내 자신 칭찬해^^ 원페이지는 내일…로 미루지만…..
  • 오늘 컨디션 꽝인데 그래도 취소하지 않고 아이와 약속한 나들이 나간 내 자신 칭찬해….

     

-반성

  • 책을…..안….읽네?? 어제 책 조금은 읽을 수 있었는데…자꾸 집안일에 정신이 팔려 있다. 책 읽자~

댓글


더 행복하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