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5월 3일 토요일 목실감시금부



1. 일말의 불안감은 있지만 그래도 일단 정리해놓고 나니 마음편히 연휴를 맞이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부모님 모시기 초읽기. 아이가 요즘 협조를 잘해줘서 집이 상태가 좋은편이라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3. 결혼식에서 진짜 오랜만에 만난 우리 제자들. 후배들 넘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4. 몸이 안좋은 데도 오신 엄마. 그래도 쉬는동안 한결나아졌다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엄마 걱정안하시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식사 같이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시부모님을 위한 식사준비와 꽃을 준비하며 알차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루틴 무사히 완료. 하루하루 성실하게 해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서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