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미래를,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렬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먼저 수강한 선배 기수들의 열기 기초는 다시 들어도 좋았다는 말을 1회 수강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어쩌면 불안해서 생각 조차 미뤄왔던 있들을 대면하는 순간 깨지고 부서지겠지만,
그것또한 내가 감당할 몫이고, 과제일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너바나님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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