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5월5일 목실감

-감사

  • 오늘 하루종일 음식이며, 아이 케어며, 내 기분케어까지 모든 걸 다 해낸 남편에게 감사.
  • 잠자리 독서까지 놓치지 않고 아이 재워준 남편에게 감사.
  • 오늘 하루 깔깔깔 귀여움 한가득 보여준 아들에게 감사.

     

-칭찬

  • 하기 싫다는 마음 꾹 누르고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작성 한 나 자신 칭찬해….
  • 스물스물 안좋은 기분이 올라올 때 책 펴서 읽은 나 자신 칭찬해…

     

-반성

  • 어차피 해야 할 일 왜 자꾸 미루는걸까? 그냥 생각하기 전에 행동으로 바로 옮겨버리자. 행동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데…오늘 하루 그랬다. 남편에게 미안하네………요즘 맘이 너무 복잡하다.
  • 계획한 일은 하자. 생각하다보면 하기 싫어진다. 생각을 하지 말자. 그냥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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