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달 전 유디님의 강의 - ‘약점’이 있는 단지에 대한 설명을 다시 상기하며
첫 투자를 해보자고 한 기한을 자꾸 연장하고 있는 지금….
첫 투자는 ‘확신’을 갖기보다 투자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은 후 조금의 ‘용기’를 내는 것! 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용기’가 방점이 아니라 투자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은 후가 중요함.
이게 안되면 기본으로 돌아가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메타인지하고 채우라는 유디님 조언…
나는 임장/임보가 부족하다. 특히
임보 : 투자가능한 단지의 분석 후 매물비교 가 되어야
투자를 할 만한 단지가 보일 거다.
따라서
- 나는 이번 달(5월) 관악구 매물임장 5개 하기
- 기존 앞마당(서대문구/강서구)과 관악구 시세조사 후 후보단지 2개씩(총 6개) 추려 비교해보자!
→ 이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단지에 6월 전에 1호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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