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율 및 실비 | 비율 및 실비 | 비율 및 실비 | 비율 및 실비 | 비율 및 실비 | |||||||
| 구분 | 생활비 | 0.075 | 활동비 | 0.125 | 주거비 | 0.125 | 교육비 | 0.1 | 비정기 | 0.025 | 자산 |
| 나 | ₩ 278,085 | ₩ 352,175 | ₩ 494,985 | ₩ 731,310 | ₩ 386,535 | ₩ 312,445 | ₩ 61,185 | ₩ 2,385,900 | |||
| 아내 | ₩ 140,196 | ₩ 249,546 | ₩ 368,690 | ₩ 194,871 | ₩ 30,846 | ₩ 1,202,850 |
- 일단 저는 통장을 쪼개고 자동 이체도 상황에 맞게 했습니다.
- 아내가 주거비에서 돈을 더 쓰고 있어서, 제가 아내 통장에 돈을 더 넣어줘야 할 것 같네요.
- 그리고 생활비에서 보험이 사용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보험을 몇 개 해지할 생각입니다.
- 그렇게 하더라도 생활비가 여전히 비싸기 때문에 교육비의 비중을 조금 낮추고 생활비를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 몇 가지 남은 과제가 있습니다.
- 교육비로 사용하는 소모처가 없어서 아내와 논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을 위해 저금을 해도 되고, 당장 자본금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아내는 연금 펀드가 없어서 개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처가가 제주도라서 1년에 두 번은 제주도를 가야 한다는 점 (심지어 성수기에만 가야 합니다.)
- 자동차 보험을 매번 일시불로 지불했는데, 이걸 내년에도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갑자기 돈이 많이 나갈 것 같아서요.
- 신용카드를 자르는 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금속 카드라서 가위가 부러질 뻔 했네요. 빠른 시일 내에 해지할 예정입니다.
- 체크 카드는 발급을 했고, 위에서부터 활동비, 교육비, 비정기, 주거비, 생활비, 하이패스 충전카드입니다.
- 체크 카드를 소비하는 쪽으로 패턴을 수정해야 하는데, 할부가 남아 있어서 그 부분만 해결하면 많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댓글
까스띠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