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나은 삶이 될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거 같았습니다.

 

재테크를 막상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잘 모른다는 핑계를 댔다면 이제는 정말 열심히 재테크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집사정이 좋지못하다고 해서 불평하는 것보다, 지난 날에 대해 후회하는 것보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배워서 재테크, 투자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적용할점

  1. 신용카드 자르기
  2. 통장 쪼개기 (자동이체 설정)
  3. 불필요한 보험 해지하기

댓글


개누5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