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부자가 되겠다는 허황된 목표를 갖고 그저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강의 내용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부의 추월 차선으로 가려면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었고
not A but B 라는 생각을 하며 부자들은 혹은 멘토, 나보다 나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렇게 되려면 이분들처럼 해야한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 말씀은 ‘남과 비교하면 나만 불행할거다'는 제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보며 비교하고 나만 이렇게 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비교 자체가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며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나 자신이 불행한거 아닐까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더 멋진 사람들 가까이 두고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not A but B 처럼
내가 바뀔점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저에게 더 필요하고 가치 있는 비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막연하게 ‘나는 나중에 부자가 되고싶어’ 라는 목표만 있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건지,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니까 막막했던 앞길이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이정표는 생긴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댓글
개누5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