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50507.

죽과 약, 잠으로 버틴 하루, 많이 좋아져 감사.
이젠 배고프군..ㅎ
짬짬이 임보 진도 감사.
최여사님 건강 챙김이 안마기 선물 할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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