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 25년 3월 서울과 경기 아파트 거래량이 1만건 안팎으로 2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 서울은 2월 6,116건→3월 9,232건을 기록,
- 경기는 2월 9,719건→3월 13,364건을 기록하여 7개월만에 1만건을 넘었다.
- 매매 대기 수요가 대출 규제 완화, 금리인하 기대, 공급 부족등의 이유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 경기에서 9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2006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가장 많았다.
- 경기에서 거래가 많은 지역은 화성 1,019건>용인 수지구 772건>성남 분당구 686건 순이었다.
✅ 생각 정리
- 아무래도 2월에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로 인한 서울 중심부 가격 상승이 여기저기 영향을 준 것 같다.
- 경기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평소 관심을 못두던 내용이라 새롭다.
- 특히 가장 많이 거래된 화성, 수지, 분당을 살포보면 거래량이 확실히 3월에 반짝 늘었었다.
- 하지만 작년 여름 살짝 뜨거웠던 시절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했고, 급격하게 하락한 점이 특징이다.
- 거래 가격은 작년 대비 대부분 상승하였고 현재는 보합상태로 나타난다.
- 서울 중심부와의 거리에 따라 가격의 상승이 다른 점에 눈여겨 볼 만하다.
- 분당의 경우는 동탄 가격의 2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다.
- 최근 서투기 강의에서 아직 부동산 시장은 하락장이라는 말이 공감이 간다.
- 가격이 회복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거래량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고,
- 이러한 상승과 하락 반복이 계속되면 사람들의 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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