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시청을 하면서 막연히 나도 집 한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노후 준비를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을 하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곰고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곰고미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3조 곰고미]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13조 곰고미]
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3조 곰고미]
너나위
25.09.23
25,836
209
25.10.03
21,339
215
월동여지도
25.09.12
225,107
31
자음과모음
25.10.05
20,696
118
25.09.09
54,076
25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