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를위하여] 실전준비반 4강을 마치고 여러분들께 못 다 한 말을 적습니다.

4시간 전 (수정됨)

예전엔 목표를 위해서라면 과정은 당연히 괴로워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괴로움을 기본값으로 이 악물고 견디는 것만이 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었습니다.

 

넘어야 할 과제, 풀어야 할 문제는 많고 어려운 것이 맞지만

그것을 대할 때의 내 모습과 태도는 내가 ‘즐겁다’, ‘좋다’의 감정으로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실전준비반 4강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근심과 걱정이 눈에 보였습니다.

 

규제가, 개인 상황이, 시장 상황이, 여러분들을 근심하게 하고 걱정하게 하는 것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건 어려운 일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즐겁게’, ‘좋은’ 감정과 태도로 슬기롭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잊고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게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을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장기 투자가 성공하려면, 그 과정조차도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핵심은 걱정과 근심을 잘 다루는 것입니다.

 

이 책에 그 방법들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 많이 혼란스럽고 힘드시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러분들이 잘 이겨낼 뿐 아니라

시간이 가면서 내면의 성장까지 덤으로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결국 여러분들이 처음에 원했던 것에 더해

여러분들이 의도치 않았던 내면의 성장이라는 결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징기스타
4시간 전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정을 잘 즐겨 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힘꾸천
4시간 전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힘든 과정이 아니라 행복의 관점으로 오래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늘 응원 글 감사합니다!

희망보리
4시간 전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