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의 한수였어!
5월은 여러 사정상, 집이 부산인 나는 서울 임장이 힘든 상황이라 수강신청시 조모임 선택이 망설여졌었다.
조장님 신경 쓰이게 하는 민폐 조원이 될까봐…ㅜ 하지만 조모임없이 신청한 첫수강 내마기가 망~ 이었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눈 딱감고 신청해버렸지 뭐야…
하지만 어제 오늘 OT와 조모임 후 드는 생각은 역시~ 조모임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
어떻게 그렇게들 인사이트 있는 말들이 술술 나오는지… 부동산 투자와 공부에 대한 진정성,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찢은 포스트잍!
내가 쓴 ‘완벽주의와 임보’를 이번엔 반드시 넘어봐야지.
민폐 조원 말고~ 1이라도 도움이 되는 조원이 되자~
원씽 팀장 화이팅!
댓글
이번 주 첫 임장 시작! 제목 그대로 파이팅 넘치게 한 달 시작 해봐요!!
감사합니다~ 부우자님도 홧팅!!!
바다49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