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아낀다고 모아지는 것이 아닌 전략적으로 나의 소비를 통제해야 좀 더 쉬운길로 갈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는 한주였다. 초년생치고는 나름 잘 아끼고 사는 편이지만 저축률 55퍼센트가 되기위해서 좀 더 아끼고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생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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