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해왔던 과제 중 가장 어렵고 심도 깊은 주제였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부자가 왜 되고 싶은 지에 대한 이유는 확실하게 정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열반 기초 강의를 통해, 그리고 조원들과의 모임을 통해 확신을 가지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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