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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강과 똑같이 내가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이유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내가 가치를 모르고 리스크 대비 없이 투자를 한다면 돈을 지킬 수 있을까.
그리고 투자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만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서 밥잘님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입지를 볼 때 다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입체적으로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은 눈앞의 하나씩 보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이 하나씩 보는 것에 익숙해지고 동료와 멘토분들의 인사이트를 더해
하나를 보더라도 많은 것을 도출해 내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또한 현재 초보자로서 완성에 무게를 두고는 있지만,
절대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게 완벽은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제대로 된 임장보고서를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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