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댕이21] 5.8(목) 목실감시금부

[감]

  • 오랜만에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시 도움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까지 힘내주는 험블리즈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책일 읽어주는 이 시간이 감사합니다.
  • 요가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 이제라도 컴터 앞에 앉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금부]

 

 

 

 

 

 

[목표실적]

5.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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