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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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는 1호선, 2호선, 5호선, 9호선이 지나가는 영등포는 교통적인 메리트가 확실히 있다.
- 특히 여의도는 5호선과 9호선이 모두 지나가 강남과 광화문 접근성이 매우 좋다.
- 아쉬운점은 여의도 아파트들이 대부분 70년대 아파트라는 점과 세대수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노뉴와 차이)
- 압구정이 실제로 무너져가는 아파트들이지만 압구정현대와 같은 아파트가 53억에 거래되는 것 처럼 여의도에도 그만큼 재건축 기대치가 높다고 본다.
- 강의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입지 요소인 ‘교통+한강’을 가졌기 때문이다.
- 노량진과 흑석뉴타운의 개발도 영등포에게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 노량진 뉴타운은 현재 동시에 개발되고 있어 3-5년 후 모습이 순식간에 바뀔 것으로 보인다.
- 노뉴의 프리미엄은 10억까지 형성되고 있다.
- 여의도와 노량진의 입지좋은 구축이 25억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 한강변을 따라서 형성되는 가격대가 강남서초에서 50-70억대를 시작으로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30-40억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크로리버하임이 현재 28.5억)
- 영등포와 동작구에서도 이런 상승을 견인하는 한강변 아파트들 주변으로 같이 인프라를 누리거나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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