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5월 8일 목요일 목실감시금부



1. 학교안간 딸. 전날에 비해 컨디션이 나아지더니 신났네요. 그래 너라도 기뻐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ㅋㅋㅋㅋ

2. 열이 좀처럼 잘 안내리는걸 보니 몸이 염증과 싸우느라 고생중인가 해봅니다. 그래도 아이가 컨디션은 괜찮고 그외 다른증상은 다 사라져서 감사합니다.

3. 아이가 나아지니 이것저것 집안도 꼼꼼히 돌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 오늘따라 유독 한가한 알바. 이제 좀 여유부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휴...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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