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우리 모두의 우상향하는 삶을 위해”를 강의해주신 광화문금융러강사님의
강의는 부동산으로 성과에서 주식투자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변곡점같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주식투자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식계좌에는 알파투자를 위한 종목과 베타투자를 위한 지수투자가 모두 있습니다.
그 결과 지수투자가 큰 성과가 있지만 알파투자를 위한 종목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이 강의를 통해 저만의 방식으로 고집해온 알파투자에서 놓치고 있었던 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간 부동산투자를 공부하면서 매수 가치를 보유하는 개념을 알고 있었지만
주식에서는 보유보다 매도를 생각하는 지금의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절세계좌를 통해 높은 금리와 비슷할 수 있는 절세계좌 활용법이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상기하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ETF 투자법
개별종목이 아닌 여러기업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투자로 개별종목투자보다
지수에 투자하므로 개별종목의 변동성을 해지할 수 있는 지수투자법입니다.
지수투자에서 중요한것은 NAV와 실부담비용률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새롭게 배운점이였습니다.
장기투자로 가져가야 할 것이므로 현재의 작은 차이 일 수있지만
장기적인시점에서는 큰 차이의 결과를 보며 작은 차이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서 중요하다는것도 함께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절세계좌를 이용하는것에 대한 꼭 필요한 이유는 세금에 대하여 세세한 예시를
함께 제시해주시어 연금저축계좌등 절세계좌를 통해 투자하여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인지하였습니다.
절세계좌의 꽃 - 연금저축 계좌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하는 법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금융러광화문강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를 들으며
저만 알고 있는게 아닌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금저축계좌는 납입하는것만으로도 소득에 따른 일정비율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것은
세액공제만큼의 금액은 미리 수익을 가지고 시작하는것이 연금저축을 꼭 해야 하는 이유이며,
직장인인 저로서 세금은 회사에서 알아서 제하는것이라고 생각한것과 달리
이미 납무한 세금과 원래 납부해야 할 세금을 맞추는 결정세액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인지하며
루틴으로 했던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금저축의 필요성을 한번 더 인지했습니다.
그간 연금저축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던 것은 세액공제 받을 만큼만 운용을 하는것으로 생각했다면
연금저축계좌는 세액공제이상의 금액을 납입하였을 시 추후 자유롭게 인출 가능하여
추후 자금이 필요할시 종합과세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며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는것 장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ISA계좌에서 운용한 만기자금은 연금저축계좌로 이체가능한점 등
연금저축에 대한 다양한 운용방법을 알게되어 그간 알고 있었던 연금저축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였습니다.
“ 제대로 알고, 확실하게 준비하자. 대충알면 모르는것만 못하다. ” - 광화문금융러
S&P 500 ETF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의 본질은 같기에 방식 또한 같다는 광화문금융러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간 제가 공부해왔던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을 다하는 부동산 투자와 닮은 주식투자 중
개별주식보다 장기간의 우상향의 힘이 증명된 S&P500 ETF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된 강의 였습니다.
이 챕터에서 제가 새겨야 할것은 장기적인 우상향의 성격을 가진 S&P500 ETF은 매수 타이밍보다
내가 매수가 가능할 때 투자하는것이 투자성과에서 유리한 측면을 보일 확률이 높다는 점이였습니다.
부동산투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타이밍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타이밍보다 중요한것은 투자 할수 있는 나의 상황이라는점과 비슷한 투자방식을 보며
주식투자 또한 부동산 투자와 비슷한 결이라는것을 인지하며 꾸준한 투자가 중요함을 인지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언제 투자하지?의 마음에서 “지금 행동하자”의 행동을 하며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늘부터! 알게된 오늘이 가장 지각비가 가장 적은 날임을 새기겠습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알게 된것을 알게된것으로 남기지 않고 바로 행동하여 내것으로 만드는것.
행동의 차이가 부자와 아닌자의 차이라는것을 상기시키며
오늘 배운것을 제것으로 만들도록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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