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목실감


 

 



감사 일기

-서투기 첫 임장에서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전 임장을 이끌어주신 행노위님에게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도 주고, 길치를 이끌어 주신 츄아님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팁과 인사이트를 주시는 레홍 조장님 감사합니다.

-밝은 에너지와 임장 하면서 생활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 밍키님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배려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부린이님 감사합니다.

-임장 하기 날씨가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잘 걸어서,  내 다리에 감사합니다.

-집으로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는 기차편이 있어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반갑게 맞이 해주는 아들과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저녁 먹으면서 정치 뉴스를 요약해서 흥미롭게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은퇴하고픈 부린이user-level-chip
25. 05. 12. 06:04

크 역시 목심감 정석 ~ ㅎㅎ 어제 분임 즐거웠어요 ^^ 오늘도 화이팅!

호상이user-level-chip
25. 05. 12. 06:32

해내는 코끼리님 화이팅!! 입니다!

우동한그릇user-level-chip
25. 05. 12. 10:37

다리 토닥토닥해줘요 ㅎㅎㅎ 이번주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