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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책의 핵심내용
대화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1. 주요 내용
대화란 말하는 사람 따로, 듣는 사람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주거니 받거니 해야 성립이 된다.
상대방 없이 이루어지는 대화는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화할 때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기본이다.
→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여러 사람이 주고 받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대화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혼자서만 이야기 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효율적인 대화가 될 수 없다.
나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닌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고 대화가 편안하게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를 이루면, 주변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기 현시욕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존재를 타인에게 과시하려는 욕망이며
이런 경향이 강한 사람을 현시자라고 부른다.
반면 결과가 아닌 과정을 자랑하면, 제3자에게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인식시킬 수 있음은 물론, 응원까지 받기도 한다.
→ 사람들은 성공한 경험이 하나씩 쌓이면 이를 타인에게
알리고 과시하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스로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샘솟는데
이는 반드시 경계해야하는 태도이다.
잘못하면 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설명하면서
극복한 경험을 나누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다.
오히려 이런 대화가 상대가 더 원하는 답을 얻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생각을 모두 듣고 난 후, 그 내용을 참고해 나의 의견을
전해도 늦지 않다.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먼저 주고, 그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자
그러면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이 말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할 것이다.
→ 성급한 마음에 나의 의견을 말하기 보단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판단한 후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나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해줘야 한다.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먼저 움직이기 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모두 듣고 대응하는 것이 더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나 중심의 질문을 한다.
그런 질문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과도 같다.
그런 의도가 상대방에게 전해지면 당연히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내가 아닌 상대방 중심의 질문을 하자
→ 질문을 하는 주체는 나이지만 그것의 도움을 받는 주체는 상대방이다.
상대방이 궁금해하는것, 필요한 부분에 질문을 해야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굉장히 어려운 개념이라고 생각되며 질문을 할 때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 볼 필요가 있다.
나에게는 연차가 상당히 높지만,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하는 선배가 있다.
처음 교류하는 협력사에도, 신입사원에게도 존댓말을 한다.
심지어 7년 넘게 같이 일한 나에게도 꼬박꼬박 존댓마을 사용한다.
그 뒤로 나도 어린아이, 처음 보는 후배, 그 외 처음 만나는 모든 이에게
꼭 존댓말로 다가간다.
→ 나이를 먹을 수록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존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연차에 따른 우월감이 드는 순간 자만심에 빠지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누구를 만나도 나이를 묻지 않는데
나이를 알게 되는 순간 나의 마음이 변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선배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같은 제안이지만 손실을 명확하게 알려줌으로써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제안을 따르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느낌만 전달해도
당신이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사람에게는 손실 회피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제안을 할 때
이 기회를 놓침으로써 얻게 되는 손해를 명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상대방의 공포 심리를 자극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원하는 바를
얻을수도 있다.
사람의 눈높이는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 힘들다.
즉, 우리는 처음부터 좋은 걸 보여주면 그보다 나쁜 상태의 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상황과 마주하면
가장 좋은 것 - 가장 나쁜 것 순으로 제시해봐라
그 다음에 당신이 원하는 걸 내놓아라.
그럼 상대방은 분명 당신이 의도한 방향으로 따라올 테다.
→ 초두효과라고 처음 본 것이 기준이 되어 사람의 머리에 인식된다.
처음 무었을 봤는지가 정말 중요하고 그것이 끝까지 기준이 된다.
협상을 할 때 무었을 먼저 보여주는지도 전략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대화에 있어 공손하게 말한다던지, 말투에 대한 조언이
많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협상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있었다.
협상을 한다는 것도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하기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들어보고 이에 대한 접점을 찾는 과정인데
책에서는 이에 관련된 조언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핵심은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 상대방의 말을 듣고 정확히 파악했는지 의문형으로 물어보기
- 상대방의 입장에서 질문하기
-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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