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광명을 돌며 미쳐보지 못한 말씀을 나눠주신것도 감사했고,
임장시 비타오백.초콜렛.껌등 의샤의샤도 6-7시간의 무사임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발로뛰니,
부천 임장의 느낌과는 확연히 달랐고.
부천도 재건축시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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