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7기4십억 부자되는 그날까지 4이좋게 나아가조 착한공원] 1주차 강의 후기

월부 첫 강의로 내마중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부동산 수업 자체가 처음이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시작한것 같습니다. 

먼저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느낀 가장 큰 점은 커리큘럼이 아주 잘 짜여져 있다는 거였습니다. 

아무대로 다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공부하고 강의를 듣기 때문에 

커리큘럼 프로세스가 없다면 자칫 루즈해질수 있는데 내마중은 강의 오픈 > 조모임 > 과제 

해당 프로세스로 강의를 100% 습득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비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만족하여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그걸 수강생이 습득하지 못하다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래서 왜 월부 후기가 좋은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략적으로 이정도 금액 집을 알아바야지 생각했던 나를 반성했는데요 

명확하게 나의 소득와 소비에 적합한 대출금액을 알아보고, 그 외 정말 나에게 있는 종잣돈 금액을 알아서 

정확한 수치의 예산을 확인하였습니다. 그것도 1주일도 안되어서요 짧은시간에 장족의 발전을 하게된거죠^^ 

그리고 대출,예산을 정하고 이 금액대로 매매가능한 지역을 알아보고 그 지역의 시세표를 완성하면서 

2주차 강의가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수업을 다 듣고 매매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수업의 질 외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게 있다면 부동산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건데요.

부동산 흐름, 지식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건 내께 아니잖아요 그래서 용기가 정말 필요한데 

1주차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정말 용기를 톡톡 던져주십니다. 강의질, 용기, 자료들 전부 만족한 1주차 강의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