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중급반 17기 49조 아처] 대출 레버리지로 내 집 마련하기

올바른 투자 방향으로 적중률 높은 투자를 꿈꾸는 아처입니다.

 

내집 마련의 목적을 명확히 인식하게 된 1강

내마중 1강은 예산으로 시작해서 예산으로 끝난 강의였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 그 중에서도 레버리지를 얼마나 영리하게 써서 자산을 불려야 하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부동산 매매시 가장 효율적인 대출 순위와 감당 가능 금액만큼 레버리지하는 방법을 총망라해 주셨습니다. 관련해서 저희 49조 조원분들도 이번 너나위님의 1강을 통해 그동안 대출에 대해 갖고 있던 빚지면 안 된다는 편견을 거두게 되셨다고 했습니다. 대출의 종류와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중 가장 이득이 되는 대출을 생각해 보며 내집 마련 목표를 갈아타기로 할지, 거주 보유 분리로 할지, 실거주로 할지 입장을 정하게 되었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내가 가진 무기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듯 대출 종류와 한도를 아는 것이 내집 마련의 방향을 바꿀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강의에 그대로 녹여 주셔서 수강생들이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도자vs 매수자 vs 부사님

여담으로 자본주의에서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니 역지사지의 필요성을 말씀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내집 마련 방향성 정하기(실거주?거주 보유 분리?갈아타기?)

조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실거주 안정성에 대한 니즈가 정말 크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거주 비용을 줄여서 자산에 파킹할까? 실거주할 집 안정적으로 살까? 각자 가장 유리한 상황에 맞추면 됩니다.

 

1주차 내집마련 후보 단지들 시세표를 만들며 혹시 관심가는 생활권의 특징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는데요. 각 생활권이 맘에 드는 이유는 너나위님이 1강에서 강조하셨던 기준과 일치했습니다. 우리 잘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것 맞네요. 이렇게 해서 3개월 안에 모두 내집 마련의 꿈 이루겠습니다.

 

대출 레버리지에 새롭게 눈뜨게 강의해 주신 너나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 투자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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