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투자에 확신을 갖기 보다는, 투자 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은 후에
조금의 용기를 내는 게 첫투자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전문투자자인지, 투자하는 직장인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요,
투자자라면 조금 전세흐름을 회수하는 있는 방법으로
내집마련 또는 2주택 목표로 한다면 전세흐름 보다는 땅의 가치로 먼저 판단하는 것!
투자 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기 위해서는 임장을 하고 임보를 작성하며
투자금별 아파트를 선별 후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아파트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약, 비교평가와 저평가 판단이 어렵다면 기본부터 충실하게 다지는 방향으로 가기!
기본이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역 개수만 늘린다고 투자로 이어지긴 어렵다,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스스로 판단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임장/임장보고서/독서/강의/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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