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4.(화)

감사일기

 

  1. 직장동료들과 많은 얘기 나눌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옆지리에 일잘하는분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입니다.
  2. 관악구집에 가서 다시한번 a/s 반영사항 확인하고 왔습니다. 놓친부분이 있어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반영해주겠다고 하십니다. 바로바로 요구 들어주시는 인테리어 사장님 감사합니다.
  3. 한시간씩 지하철타고 다니지만 그 시간이 온전히 이북을 듣거나 공부할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되어 감사합니다.

 

확언

 

  1. 25년 10월까지 신용대출을 상환했다.
  2. 25년 3월을 시작으로 새벽 6시 주2회 필라테스를 다니며 근력있는 건강한 모을 유지한다.
  3. 26년 5월까지 남편에게 빌린 돈을 상환했다.
  4. 전세 만기 시점인 27년 9월가지 4천만원을 모았다.
  5. 27년 10월 모은 종자돈과 전세 상승분을 합쳐 1억원 이상의 종자돈으로 서울 수도권에 2호기를 계약했다.
  6. 나는 2030년 7월 양가 부모님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7. 나는 2034년 1월 6채의 부동산과 20억 달성을 했다.
  8. 2033년 1월, 매달 양가 부모님께 각각 용돈 100만원씩 드리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9.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삶의 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5. 14. 05:17

내 말 들어주는 인테리어 사장님은 정말 사랑입니다~!!!